아더 날개를 펼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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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8-01-21 06:28:40

아더 날개를 펼쳐 오르다.

첨부 이미지 : 1개

지금의 신호탄은 주민들의 아우성이 하늘을 찔러

젤룰리다의 존재의 위기감마져 느낀건지 어쩐건지

일단은 주민들을 3000층으로 이주시킬려는 움직임이

포착된거 같읍니다.

꽤 합리적인 코인이네요.

이게 민심이죠.

그게 아더에요.

this is king.

잡담 | 999명이 읽었어요. 3.142.194.35

비공개 손님 … 2018-01-21 08:05:59

'그' 기사님입니다. nxt.... 진짜 자비 없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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