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지인들이 워낙 잘하고
잘한다란 표현이 맞을진몰라도
아무튼 돈을 버니 잘한다고 생각해야겠지요
그런지인들이 추천해주면 저는 조금씩 매수하고
소액투자를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돈을벌고 즐거움을 함께나누고자
추천드리는 코인이 하나둘생겼는데
사실 이 장이 뭐올라요 하고 몇일두고있으면 뻠핑이오던 호재가오던 결국엔 다오르는데 그걸 누가 못맞추냐 할수도 있지만
맞을 확률을 조금이라도 가깝고 정확도나 수익 배율을 높이는건 나름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단톡방에서 제가 외치던 리스크는 그다음과 다다음날까지 80프로이상이 올랐고
스팀은 70프로이상
슨트는 저도 단톡방덕에 150프로
모나코코인은 유료방픽이란말에 혹해서 삿지만
겨우2프로먹고 금방뺏는데 몇일후 그래도 20ㅡ30프로정도 오르더라고요.
아이젝이란 코인의 썰을 좀들어서 아마 세력이든 호재든 뻠삥있을거라는 말을듣고 난후
알지롱에 글썻다가
욕먹고 알지도못하는 코인을 우리보곤 사라는거냐 란말을듣고난뒤론 이제는 저도 코인의추천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맞는말씀이시지요 나도모르는데 뭘 사라고하냐
코인은 투자인가요 투기인가요.
정말로 안다고생각하시는분들은 그코인을 정말 알고 사시는건가요. .
아이젝이 2배이상뛴 오늘에서야 마치 결과론적인 관점으로 나 잘했죠 하며 돌아온것도 창피하고 부끄러운일이지만 한마디는 해야겠습니다.
리플4300에 물린 흑두루미가 여기 있습니다. . . 살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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