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T6는 파는 사람들도 자장구도로 공도 정도 타는 사람한테 쓸 정도는 아니라고 함
레알 산타는 마초므틉남자사람이나 낚시나 정비나 심지어는 소방요원급...
자갤이나 뭐 뒤져봐도 솔직히 산 탈거 아니면 T6 개씹사치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런타임이 R5 거의 반토막 수준이니
오래 나돌아다니는 입장에서 메리트가 읎ㅋ어ㅋ
두개 들고다녀도 두시간 깔딱깔딱 하는게 맘에 안 들어서 그냥 R5미니 구매...
근데 지금 대쉬보드가 자리가 없는데 호옹이 이걸 어디 달아야 할지 개고민되네여
속도계 브라켓을 오른쪽으로 옮기고 레버를 좀 바깥쪽으로 땡기면
트랙바 특성상 그 아름다운 곡선이 이럴 때는 애미없는 포지션을 만들어서 하...
스템에 속도계달면 바로 해결이지마는 그게 싫어서 지금 고민중이네요
왼쪽을 좀 뜯어내고 달면 될 것 같은데, 그러면 또 설치했던 피직 젤도 좀 잘라야 해서 흠좀귀찮
일단 오면 쇼부쳐 봐야되는데 벌써 고민되네여 신박한 방법 없을까여
http://www.youjinbike.co.kr/home/yjshop/mall.php?cat=100121&q=view&uid=16607
이것도 생각해 봤는데 1.애미없는 가격 2.애미없는 크기
때문에 제 자장구가 순식간에 므틉처럼 보일까봐 걱정되서 포기
뭐 신박한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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