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훼이크고
간만에 왕복 14km 정도 되는거리 주파하고
속도계를 보니 누적 디스턴스 112km 뜨더군여 우왕굳
하루에 꾸준히 4km 씩 찍어주고(퇴근후에)
근 한달만에 100km 넘겼네여
지금 문제가 몇가지 있는데
안장씨발 똥꾸멍 개씹창내기 일보직전이고
(익숙해졌는데도 매일 새로운 고통. 벨로거 가운데 구멍뚫린거로 갈았는데도 아픔)
손목에 아대차고 하는데도 포장개판인 구간 좀 달리고나면
손목이 좀 시큰시큰할간지(손바닥에 멍들었더군요)
또...음......
존나 추워서 도저히 바지 한 장 입곤 달리기가 무척 꺼려지는데
해결할간지가 있을간지일 간지?
상체는 패딩에 가방(+비니)면 해결되더군여
장갑이야 뭐 갠춘한거 하나 사서 다니면 된다지만
하체가 너무 서늘해서 탈 엄두가 안나네여 그런다고 껴입자니 잦이에 땀차서 ^^;
농이구여
그냥 요즘 추워서 자출도 시박 꺼려지네여 헤헤ㅔ헤헤
님들 라이딩할때 찻길 빗길 조심하시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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