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6-04-20 20:54:02
	만약을 대비해서 펑크 패치 들고 다니는데, 공구통에 여분의 튜브 하나 더 넣고 다닙니다. 펑크나면 어디서 났는지도 찾기 귀찮아서 그냥 튜브를 갈아 주고 있습니다. 2펑 났을땐 그냥 택시 탔어요.

2	비공개 손님 … 2016-04-20 20:58:18
	오잉.. 접이식 자전거 타시는가요? 어떻게 택시에 ...

3	비공개 손님 … 2016-04-20 21:30:40
	앞바퀴빼면들어감

4	비공개 손님 … 2016-04-20 21:47:24
	펑크패치 들고다니긴 하는데 저도 그냥 펑크나면 튜브 갈아버립니다

5	비공개 손님 … 2016-04-20 21:57:39
	그럼 바람 넣는거도 들고 다녀야 하는거네요. 집에다 구입 해놓은건 좀 커서 들고 다닐수 없는거고 휴대용으로 작은걸 구입해야겠군요

6	비공개 손님 … 2016-04-20 21:58:05
	그거 담아 둘 백도 사야 하고... 튜브 갈려면 공구도 필요할거 같고 으... 하나둘 늘어난다

7	비공개 손님 … 2016-04-20 23:35:40
	CO2 사서 공구통에 같이 넣고다니세욥

8	비공개 손님 … 2016-04-20 23:42:50
	타야가 나이롱비드라 맨손으로 쓱싹이네효. 빵꾸고치는데 10분정도 걸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