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는 지역이 내 리스폰지역이 상대 리스폰 지역보다 가까운곳에 있는곳에서
(하나무라, 아누비스, 맵들 초반 등등) 막 나가서 싸우면서 많이 죽는데..
그냥 가서 내가 한명잡고 죽어도 빨리 뚫을수 있으니 이득이라고 생각해서
어글끌면서 들어가는 편이였는데요.
이게 별로 안좋은 방법인가보네요..
앞으로 그냥 뒤에서 킬뎃 관리하겠습니다
고랭커들은 팀짜서 하니 들어가줄 사람, 지원해줄사람 있어서 킬뎃이 높을수 있지만
솔큐는 오히려 높으면 팀웍도 안맞는 팀안에서 남에게 정신팔린 애들에게 숟가락 엊어서
킬스탯 올라가는거 아닌가? 라고 생각했었는데,
다 필요없고 최대한 저도 숨어서 싸워야겠네요.
적이 a거점인데도 전진수비하고 있으면 겐지나 디바로 뒤 흔들러 가지 않고
(나는 100퍼 뒤지지만 적이 입구수비를 중지하고 돌아와서 저를 공격하기에 팀이 들어올 시간을 벌어서 이득이라 생각했었음)
거점이 비어있어도 전원처치가 아니면 절대 먼저 점령하면 안되고,
(거점 비어있다고 들어갔다가 내가 먼저 공격당해서 뒤지면 안되져)
적이 거점 점령하고 있어도 죽음을 각오하고 시간벌러 화물 비비러 가지 않고,
(어차피 질텐데 왜 또 죽으러 감, 다른애가 비비겠지)
최대한 나만 이득볼수 있는 플레이를 해야, 인정받을수 있다는걸 아니까 그렇게 해야겠습니다..
그래야 나중에 스탯이라도 보면서 스트레스 풀거 아닙니까!(쾅쾅)
30점까지 떨어지더라도 킬뎃은 관리하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닉값해야지..ㅎ 파라해도 위도우처럼, 솔져해도 위도우처럼, 맥크리해도 위도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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