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처음으로 조져본 소감

한조: 남이 하면 로빈훗 내가하면 장난감활
겐지: 남이 하면 워프레임 내가하면 무쓸모표창충

초반엔 좀 재밌다가 나중에 팀밸런스 시스템이 없눈건지 적팀 레벨이 너무높음; 개쳐발림;

그래도 그럭저럭하는데 난 팀밸런스 줫나생각해서 고르는데 우리팀은 걍 지가하고싶은거 하는거같음.. 개놈들 하고 나도 내가하고싶은거하는데

이상하게 베스트플레이는 그놈이함.화남.

트레이서가 젤재밌고 잘하고
젠야타 재밌고
자라야? 핑크대가리 근육년 좋고
그존나 망치휘두르는년도 괜찮음

결론: 바스티온 씨발년 개그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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