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팀이였는데, 못했는지 시비거는 다른 팀원하고 싸움. 게임 짐
다음판도 같은팀임, 시작부터 채팅으로 대놓고 트롤한다고 함
쟁탈전이였는데, 그냥... 뭐 잘되면 이길수도 있겠지.. 하면서 하는데
적팀 한명이 튕긴건지...0:1에서 나감
덕분에 대주는 트롤이 한명 있다고 해도, 시선강탈하는
고기방패가 되어줘서 그런지...그 사이에 적을 정리할수 있어서 2:1 까지 옴
그런데 전채채팅으로 적들한테
'야 내가 5:5 만들어줄까?'
'내가 그렇게 대주는데 왜 못이기냐?'
이렇게 계속 그러더니 진짜로 나감
5:5가 됨
상대팀들도 어이없어서 '내가 너네팀이였으면 존나 빡쳤겠다 ㅋㅋㅋㅋ' 그랬습니다
4라운드 지고 5라운드가서 결국 이기긴 했는데, 기억에 남는 병신이였습니다.
아이디도 아마 정신병자 였나 그랬던걸로 기억합니다. 사람들이 진짜 닉값하는 놈이였어~
했던 기억으로 봐선,,,
3줄요약
전판에 팀원과 싸워서 트롤하던 애와 다시 팀이 됬는데 시작부터 고의트롤을 선언함
그런데 적팀 한명나감
그놈이 5:5 만들어준다며 나감
------------
내가 트롤하는 판을 이길바에야 탈주하겠다!...
잡담 | 669명이 읽었어요. 18.119.15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