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공룡시대로 날아가서 서바이벌하는 내용. 10권의 적은 킹콩같은 거대 유인원이네요. 새 공룡 하나씩 소개하면 되니 소재 모자랄 일은 절대 없을듯
간츠 33
이제 보면서도 뭐가 뭔지 모르겠다. 원래 그랬지만 외계인 침공 이후로 스토리가 더 막나가네요. 뭐.. 어떻게든 되겠지
블리치 52
이제 보면서도 뭐가 뭔지 모르겠다.2 누가 칼을 맞던 죽지 않고 더 세져서 돌아올테니 걱정 안해도 돼서 좋은듯
원피스 65
이제 보면서도 뭐가 뭔지 모르겠다.3 어인섬 에피소드 완결되면 한번에 몰아서 보는게 나을 것 같네요.
이상한 말투랑 이상한 웃음소리 좀 억지로 만들어내지 마 제발 ㅠ_ㅠ
하야테처럼 28
이제 보면서도 뭐가 뭔지 모르겠다.4 로보트랑 싸우고 동인지 작가 얘기 나오고 하는데 스토리는 이미 안드로메다로...
사람들이 욕하는걸 보면 독자들은 그냥 평범한 러브코미디물을 원하는 것이 확실한데 작가가 평범한 러브코미디물을 하려는게 아니라는 것도 확실한듯
소라의 날개 33
깨지면 열심히 연습하고, 싸우면 노력해서 화해해가며 느긋하게 전진해가는 농구/성장만화. 여전히 느린 페이스지만 마음에 드네요.
쿠로코의 농구 보다가 필살기 이름 외치는 농구만화에 질린 사람들에게 추천
바라카몬 4
섬 촌마을로 내려와 느긋하게 쉬는 젊은 서예가의 따스한 일상을 보며 독자들도 느긋하게 쉬어가는 만화 ( + 아라카와 언더더브릿지식 개그 약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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