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1-11-24 09:22:28
	좆만한 섬이 무슨 로스트 간지..

2	비공개 손님 … 2011-11-24 09:36:56
	피안도는 대체 언제 끝나는가 하고 보는거져

3	비공개 손님 … 2011-11-24 09:56:58
	이거 첨에는 섬이 좆만했는데 갈수록 섬이 무럭무럭 자라는건지 초반에 울릉도정도 크기였던 섬이 무슨 지금은 제주도 스케일

4	비공개 손님 … 2011-11-24 11:39:59
	카이지의 '술렁술렁'에 견줄만한 '하아하아' 간지..

5	비공개 손님 … 2011-11-24 22:10:23
	피안도 최후의 뭐시기 하면서 2부 시작했네요

6	비공개 손님 … 2011-11-24 22:15:42
	원래 처음에는 주인공이 무슨 감이 아주 좋아서 위험한 상황을 헤쳐나가는 설정(?)이었던 것 같은데, 인기를 끄니까 어느 날 갑자기 배틀물로.........

7	비공개 손님 … 2011-11-25 10:16:09
	왠지 처음에는 이런 스토리가 아니였을꺼같은데 작가놈이 연재하다가 인기 많으니까 정줄놓은듯.

8	비공개 손님 … 2011-11-25 11:43:24
	처음엔 엄청난 기대를 했는데 약간 틀어지는게 좀 아쉽긴 하죠 ..ㅠㅠ

9	비공개 손님 … 2011-11-29 06:58:36
	'피안도 최후의 47일간'이라는 이름으로 2부 나오고 있길래 4권까지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재 늘리는 것도 좋고 돈 버는 것도 다 좋은데 일단 작가 스스로가 질리지 않을까요.......... 아 심하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