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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브로켄 혈족의 후예인 주인공 슈르츠 켄이치가 혈족의 힘을 악용하려는 무리들에게 (여장마법소녀로서) 맞서 싸운다는 플롯의 개그물



감상
제발 위벨블라트나 계속 그려 미친놈아ㅁ;ㅇㄻㄴㅇㄻㄴㅇㄻㄴㄹ;ㅇ



평가
소재나 주제는 그렇다고 쳐도 진지하게 그리는게 아니라 마사루나
불어봐재규어 워너빈지 자꾸 전개가 안드로메다로 가는데
이게 개그물로서 노리고 그리는건지 그냥 작가가 미친건지 구분이 힘드네요



작가
시오노 에토로우지
위벨블라트라는 개념충만 다크판타지 덕분에 한국에서 인기가 많은데 사실 에로물도 그리고 괴작도 많이 그린다고 합니다. (소재나 주제가 이상하다던가 전개도 안드로메다)



사례
네코사스 식스
천재소년에게 고양이귀소년이 차원이동해와서 온갖 소란을 겪으면서 우주의 평화를 위해 싸워나감.
마계 고양이귀 12신장을 물리치고 나면 마계 고양이귀 108성이 등장하는 식의 미친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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