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3, 4분기엔 뭔가 찡하게 와닿는게 없네요

좆같은 라노벨 원작 애니화는 여전하고

가벼운 하렘물이 많은것 자체는 좋은데 그것들이 다 꼴리거나

알콩달콩하고 재밌냐하면 꼭 그런건 아닌 것 같고

기대작들도 막상 나와보면 시들시들하고..

이번 4분기엔 페르소나는 좀 괜찮다던데

페제도 막상 나오니까 신나게 까이고

이리보나 저리보나 올해의 황금기는 마마마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아노하나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등 화제작이 넘쳤던 2분기였던 것 같습니다

잡담 | 1056명이 읽었어요. 18.224.33.17

비공개 손님 … 2011-10-29 03:15:25

라노베는 라노베로 좋았던듯

비공개 손님 … 2011-10-29 08:49:20

마지막까지 후련하게 다 볼수있었던건 진짜 그날꽃밖에 없었던거같음

아 멘마 짜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공개 손님 … 2011-10-29 14:32:19

1/ 그쵸. 라노벨 원작이면 무조건 싫은건 아닌데 소설을 애니로 각색하다보면 아무래도 분량 조절 안 맞고 똥각색 똥망될 가능성이 높으니까

2/ 메엔마- 미-츠게타! ㅠㅠㅠㅠ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으로

TOP arrow_up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