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1-04-02 17:45:58
	성인용이라는 게 어떤 의미인지 아리까리한데 마키무라 사토루의 이매진, 후지이 미츠루의 관능소설, 요시무라 아케미의 기린관 그래피티 정도..

2	비공개 손님 … 2011-04-02 18:18:50
	1// 제가 생각하는 노선이랑 맞아떨어지는거 같네염. 두개가 본거라서 알아챗다능. 헤헤 감사합니다. ^^

3	비공개 손님 … 2011-04-02 18:25:43
	고딩을 배경으로 시작한 작품이라고 하더라도 아시히라 히나코의 모래시계, 피스 는 꽤 괜찮은 편이고 오바타 유키의 우리들이 있었다도 볼 만 하져.. 셋 중에 둘을 보셨다니까 추가적으로 조금 더 나열해 보면 이케우미 료의 깨끗하고 연약한, 그와 달 나가하라 마리코의 소소한 휴일 오자와 마리의 니코니코 일기 약간 특이한 작품으로 우니모 츠나미의 회전은하, 츠나믹스 시무라 시호코의 여자의 식탁 등도 괜찮은 편..

4	비공개 손님 … 2011-04-02 18:27:41
	우니모 츠나미가 아니라 우미노 츠나미...

5	비공개 손님 … 2011-04-02 18:45:52
	머..머싯성..........;ㅅ; 으흐흐흑 감사합니다. 볼것들이 많이 생겼네요 끼야홋!@!

6	비공개 손님 … 2011-04-03 02:01:41
	걍 옛날로 회기하더라도 괜찮습니다. 이정애님, 김혜린님, 황미나님, 신일숙님건 그냥 대체로 작가믿고 봐도 괜찮아요.

7	비공개 손님 … 2011-04-04 10:24:34
	김혜린이나 황미나, 신일숙을 추천하기엔 약간 좀 그런 게 아마 (비교적) 현실적인 이야기를 원하는 거 같아서... 이 분들 작품의 배경과는 약간 거리가 있다고 보는 지라.. 선이 비교적 굵은 로맨스 만화를 원한다면 추천해 볼 만 하지만 아니라면 황미나의 우리는 길 잃은 작은 새를 보았다 이외엔 특별하게 추천을 하기가 좀 어려운 뭐 그런 간지.

8	비공개 손님 … 2011-04-04 16:03:36
	그렇긴하네 ㅎㅎ 그러면 그 겨울이야기작가도 괜찮을듯한데 이름이 뭐더라... 러버스 키스도 추천합니다

9	비공개 손님 … 2011-04-04 16:27:36
	하라 히데노리라면 내 집으로 와요가 갑이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