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더쿠가 밤에 길을가다가 여자한테 치한으로 오인받는다
여자한테 경찰서로 끌려가서 오인받다가 친해진다
친해지며 딸려오는 친구들과도 친해짐
더쿠는 약간 멍청한듯한 그피해녀에게 맘을 약간갖는데
그 친구인 사투리녀가 이어주려함
사실 더쿠는 사투리년을 싫어했는데 이야기하면서
좋은 녀석으로 생각하게 되며 친해진다
그리고 시간을 흘러 흘러 피해녀 루트는 사라지구 사투리녀 루트뜨며
대립구조인 로리 슴가녀와 삼각관계형성 하며
결국 치한남은 선택을 하게 되는데.......
사실 좀 신파적인 내용이지만 이작가의 좋은점에 사이드 캐릭터에 정이 많고
그림이나 그런 것에 주력하기보다 스토리라인이나 인간관계 형성 그리고
작가의 주 포인트가 인간의 따뜻함 그리고 성장에 관해서 이야기 하고있어서 좋다
아 물론 그림체도 좋고 중간 중간의 패러디 섞은 위트도 좋다아아아아아!!!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그냥 유행대로 움직이는 사람이 아니라
많은공부와 시행착오를 바탕으로한 자신의 철학으로 만화를 만들고 있음을 알수있다
유코!!!!!!!!!넘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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