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참견 : 분명 별로 재미있을거 없고 실제로도 딱히 재미있을 건 없어서 한편한편은 트라우마보다 밑인데 보면 되게 재미있음
나이트런 : 중이병(조금 간지)
이말년 : 고농도의 센스 속에서 가끔 포텐폭발
정글고 : 스스로도 4학년이니 뭐니 하면서 드립을 쳤지만 어쨌든 끝냈어야 하는 만화
마음의소리 : 옛날엔 고농도의 센스 속에서 가끔 포텐폭발하던 만화였는데 요즘은 병신삽질 속에서 가끔 평작이 나옴 매너리즘
멜랑꼴리 : 쓰레기오브쓰레기
시민쾌걸 : 생활의 참견과 비슷한 분위기인데 김진태의 이름값에 비해 훨씬 재미없음(캐릭터성만큼은 뛰어나지만 연재 당시에도 구식인 센스였음)
마사토끼 : 간지. 근데 요즘은 이능계나 도박계보다 단편과 스팟세일카툰이 훨씬 재미있는듯.
어른스러운 철구 : 철구가 안나옴
트레이스 : 중이명(간지안남)
김탁봉 : 천재 매화매화가 포텐폭발 단지 그의 개그는 이민개그(공공출판물에서 치면 이민가야되는 개그)가 많아서 메이저로 올라올 수 없는게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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