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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

오덕중 가장 답 없다는 미연시 오덕, 그 중에서도 달빠라는 타입문 오덕들은

존나 간지 안나잖아요. ( 타입문 작품이 굉장히 뛰어나고 좋은 건 인정하겠는데

H신 있어서 에로게임이라고 하면 달빠들이 작품성이 뛰어나서 에로겜 아님 헐

이러는데 페이트하면서 세이버 입에 자기 물건 꽂아넣고 앞뒤로 흔드는거

상상하면 딸치는 애들이 그런 이야기하니까 존나 우스움 )

그리고 건덕후 이런 애들은 미연시 오덕보단 괜찮은데 자기들만의 세계에 빠져

자신이 뉴타입이라고 여기며 살아가는 그런 애들이잖아요.

저같이 소박하게 린 민메이만 바라보며 정상적인 삶을 살고있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저런 애들 좀 한심하거든요? 특히 세이버 가슴이 다른 캐릭터보다 크니 작니

존나 싸우는 애들 보면 ..

그런 의미에서 에우레카 극장판 메일링 누가 좀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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