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집이 없어> 초 강추.

천재 작가 중 한명인 와난 작가 현재 연재작인데

갈등을 참 ㅈ같이 만드는게 너무 매력적입니다.

분명 이 작가는 지가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가 우울해하고 힘들어해하고 하는거 즐기는거 같아요.

그러면서 갈등 해소 과정이 정말 흥미진진한게 팝콘을 계속 뜯고 싶어집니다.

믿고 보는 와난작가의 작품 꼭 보세요!

잡담 | 2498명이 읽었어요. 18.117.192.73

비공개 손님 … 2019-10-30 23:54:14

오오 와난

비공개 손님 … 2019-10-31 00:10:24

고해준 에피까지 보고 왔는데 와씨...이거 장난아니네요

비공개 손님 … 2019-10-31 00:11:24

2/저는 진짜 심장 덜컹거리는 마무리 할때마다 2주뒤에 다음편 봅니다.

마음의 준비를 안하고서는 다음화를 못보겠드라고요 ㅋㅋ.

비공개 손님 … 2019-10-31 09:57:07

305호는 보고 하나는 안 봤는데 이것도 몰입감 쩌네요 ㅁㄴㅇㄹ 에피소드별로 몰아봐야하나 근데

비공개 손님 … 2019-10-31 11:09:08

시간 순삭이네 ㅋㅋㅋㅋㅋㅋ

비공개 손님 … 2019-10-31 11:47:31

보다보니까 페미느낌 난다했는데 페미가 맞았네요
착잡합니다

비공개 손님 … 2019-10-31 11:57:14

네 보다보니까 페미느낌은 나더라구요.. 별 신경은 안 쓰고 딱히 스토리상 불충분한 페미느낌은 없다고 느끼긴 한데 가끔 리플 보면 너무 치우쳐져서 기분 나빠짐 (보는 제가 병신이긴 함)

비공개 손님 … 2019-10-31 15:23:11

트위터에 페미옹호발언 해서 잘보던 305호 손절하고 안본지 몇년 됀듯

비공개 손님 … 2019-10-31 15:23:26

됀->된

비공개 손님 … 2019-10-31 20:39:06

패미묻은건 버림 갈등잘표현한다해도 기분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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