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7-11-27 11:06:44
	배고픈 요정이 먹고갔다네요

2	비공개 손님 … 2017-11-27 11:53:41
	나중에 보은 하겠죠 ? 이 근처 여고생 요정이었음 좋겠다

3	비공개 손님 … 2017-11-27 12:15:36
	화장실 옆칸에 있습니다. 같이 기름떵을 분출하고 있을겁니다.

4	비공개 손님 … 2017-11-27 14:01:07
	설사약 코팅해서 똑같이 놔두시졍

5	비공개 손님 … 2017-11-27 19:12:04
	3 → 기름진 항문이 듀얼로다가 .. 우리도 이제 어엿한 산유국이로군요

6	비공개 손님 … 2017-11-27 19:17:37
	4 → 제가 또 먹을 위험이 있읍니다 (또딕)

7	비공개 손님 … 2017-12-01 15:21:34
	그지새끼들도 아니고 왜 남의 책상에 올려놓은 걸 주인한테 말도 없이 뽀려묵죠?

8	비공개 손님 … 2017-12-02 11:57:49
	어느정도 거리가 가까워지면 "이 정도쯤이야" 생각하나봐요 선을 그어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