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에 와선 제 전술이 조빱이 되서
충격먹고 거의 두달간을 쉬고 있었는데
4-3-1-2로 새로이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시작했습니다.
선수는
레그로탈리에 3m
로버트 코바치 500k
선데이 올리세 1m
사고
헨쇼, 비스칸, 디아오 셋을 정리했습니다.
대체적으로 잘해나가고 있는데
전형적인 4-4-2에 와이드로 쫙쫙 찢어주는 팀한테 약하더군요.
(뉴캐슬하고 할때 2-0에서 2-2까지 따라잡혔고, 경기 마무리는 후반 대공습으로 4-2로 이겼지만; 버밍엄에겐 2-0 패배)
리버풀 상태가 상태라 와이드로 찢는 전술 활용하기엔 어려움이 크네요.
(가르시아는 AMC자리에서만 잘하고, 키웰은 윙자리에서만 잘하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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