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9-07-11 14:42:03
	역시 째호야

2	비공개 손님 … 2019-07-11 15:06:08
	http://www.ekore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02 19년 5월 7일 기사 ㅠㅠ

3	비공개 손님 … 2019-07-11 16:49:40
	이럴거면 치킨 주고가!!!!

4	비공개 손님 … 2019-07-11 19:22:48
	이게 다 외산게임만 플레이하는 매국게이머들때문이다 신토불이 빼액

5	비공개 손님 … 2019-07-11 19:38:49

6	비공개 손님 … 2019-07-11 19:47:54
	이거 홍보만 몇년하더니 결국...

7	비공개 손님 … 2019-07-11 20:03:36
	캐릭 디자인은 개이쁘게 해놓고 정작 게임은 망

8	비공개 손님 … 2019-07-11 20:10:13
	페미나치게임 아닌가요? ㅋㅋ 망해부렸네

9	비공개 손님 … 2019-07-11 22:02:42
	꺼무위키에 제대로 작성된 영웅문서가 단 하나도 없음.... 진짜 캐릭터 디자인은 훌륭한데 그리스신화 기반인데도 망할수가 있구나 싶은 게임

10	비공개 손님 … 2019-07-12 09:03:17
	따라하면 망한다를 보여준 게임이네요

11	비공개 손님 … 2019-07-12 09:55:23
	게임이 재미 유무 외에 다른 사건이 있었나요?

12	비공개 손님 … 2019-07-12 11:14:01
	마냥 따라했다고 하기엔 롤이 도타를 따라한거보다는 나름대로 새로운 요소도 많았어요. 구형태의 필드와 전장의 안개를 넘어서서 밤낮을 구현한것등 근데 이게 결과적으로는 장점보다 단점으로 적용되는 것이라... 애당초 AOS는 RTS에서 여러 전장 요소와 시스템들을 깔끔하게 지워버리고 캐릭터와 캐릭터간의 합과 전투요소에 집중시킨 장르인데 집중력을 방해하는 환경요소 시스템을 두세개 더 추가해버렸으니... 그냥 별 이상한거 추가하지말고 롤 그대로 따라했으면 차라리 나았을겁니다. 게다가 분명 캐릭터 비주얼은 실사풍에 훌륭했지만 이 역시 해당 장르에는 별로 맞지 않았고요. 너무 화려한 이펙트와 가시성때문에 초기부터 논란이 되었었죠. 여러모로 롤과 도타를 대체할만한 매력에는 못미쳤다고 봅니다. 굳이 롤 하던 사람이 롤을 접고 이 게임을 해야할 이유를 느끼기 힘들었을듯 합니다. 어차피 AOS 장르는 그 장르를 하는 사람만 하니까요. 결과적으로 넥슨이 야심차게 주도한 AOS 장르 게임 두개가 각각 서비스 1년만에 망했네요.

13	비공개 손님 … 2019-07-12 11:22:27
	국산겜은 가챠만 팔려고 벼르는데 누가해?

14	비공개 손님 … 2019-07-12 13:11:23
	재미없음 불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