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맞아 갑자기 가격이 폭등하는 몇몇 품목에 돈을 쏟아붓는건 전혀 현명하지 못할 뿐더러 구주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절(聖誕節)의 본래 정신에도 어긋나는 행동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기념일을 보내야 할까요. 아마도 경건한 마음을 갖고 주께서 창조하신 우주의 평화(스타2)를 지키거나 룬테라의 질서(LOL)를 바로세우는 것이야말로 바른 자세 아닐까요. 균형과 평화를 지킬 수 있는 어떤 게임도 좋습니다. 디지털 세계의 평화는 언제나 게이머의 몫이니까요. 이것이야말로 우리 죄를 대신 받으사 온누리에 참된 평화를 심으시고 주님 곁으로 돌아가신 예수님을 기리는 참된 행동 아닐까요.
그러니까 니들 24 25일 예약한거 빨리 취소하고 언제나 쪼들리는 화끄에게 적선을 합니다.(계좌이체,기프티콘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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