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 https://te31.com/rgr/view.php?id=car&no=51693 모바일 화면

 첨부 이미지 : 3개

오전에 연락이왔습니다. 주차중인차를 박았으니 보험접수해드리겠다. (오전7시15분)
오후12시정도되도 연락이없길래 보험접수언제가능한가요? > 오늘 회의가 계속 이어져서 퇴근전까지는 해서 알려드리겠다. 죄송하다. 라고 연락이왔습니다. 일단 알았다고는했어요. 동네주민이기도해서.. 근데 4시가다되가는데 그 보험접수 뭐 안해본것도아니고 이게 이리 어려웠을까 생각이들면서 나는 이거 수리하려면 회사에서 반차를쓰고나갓다가내시간을 쪼개서 수리를하고 또 찾아야하는데 이사람은 자기편한대로 그냥 사는구나, 남생각은안하는구나 생각이들더라구요.
이전에 동네에서 박구서 도망간사람처리할때도 아들분이연락와서 미안하다고 보험접수해드리겠다했을때도 그냥 참고 그래 동네사람이니까싶어서 렌트는 하지않았습니다.
근데 지금은 왜 내가 사서고생을할까 그냥 사업소맡겨놓고 렌트를하자라는 생각이 드는거에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제가 좀더 참아야하는걸까요? 타고다니는데 지장이있는건 아닌데 너무 이기적인거같아서 화가나요.

잡담 | 1054명이 읽었어요. 18.222.120.202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