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부품은 만들어서 끼우는 시대니)
'중고 가치' 라 생각 하는데..
이게 문제가 전 올드카는 항상 사고 났을때라 전 생각 하거든요.
왜냐면. 올드카는 그 특성상 차량 마다도 보존상태에 따라서 상응하는
가치가 천지 차이인데..
언젠가 부터 사고가났을때 차량가액 보다 수리비가 많이 나올 경우엔
전손으로 몰아가는 추세니까...
이게 제값을 받기가 굉장히 힘든경우가 많잖아요
물론, 사고가났을때 -> 사비로 튜닝한 부분에 대한 영수 내역등이 있으면
받아낼수 있는것들이 있는건 알고 있는데
제가 궁금한건, 여기서 전손 처리를 하게 되었다 가정 할때
차량가액은 보통 중고 시세를 가지고 잡게 될건데..
중고시세가 일정하지 않은 차량
이를 태면 포르쉐 964 같은 올드카는 관리 상태에따라 몇천만원 차이가
나기도 하는데
ㅁㅁㅁ 중요한 질문 1 ㅁㅁㅁㅁ
이경우는 어떻게 차량가액이 측정될까요?
가장 비싸게 올라온 차량? 아니면 , 가장 낮게 측정된 차량?
아니면 평균적으로 판매된 차량?
그리고 또하나는 보통 , 보험을 가입 할때 '차량가액' 이 정해져있던데
사실 올드카는
내가 소유하고 있는 차량이 보험에서 측정한 차량가액 보다 가치가 높은 경우가
더 많거든요
ㅁㅁㅁ 중요한 질문 2 ㅁㅁㅁㅁ
그렇다면 차량가액을 '올리거나'
사고가났을때 차량가액 보다 '더 많이(제대로 내차만큼) 받을수 있는'
방법이 있는건가요?
ex) 예를 들어 964를 8000만원을 주고 샀다
차량가액은 3천 정도로 잡힌다.
(중고 시세가 싼차는 4천 정도 비싼차는 8천 정도로 가정할때)
사고가 났다 그때 전손을 이야기 하며 3천 받게 못받는다면
결국 중고차는
1.차량가액 보다 비싸게 산놈이 븅신인 샘인데
2.돈많은 사람이나 누릴수 있는 사치그 이하도 아닌데
단순히 올드카는 사고나면 좆되니까 사고 안나게 타야 한다 말고
여기에 대해서 지식이 있으신분이 있으면 고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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