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가 총선 준비하는 양반이라 아들이 외제차 끌고다니면 좆된다면서 두들겨패고
눈물을 머금고 급처분중이었던 물건이었나 봅니다
어쩐지 이상하게 싸더라
잡담 | 286명이 읽었어요. 3.16.82.82
| 자동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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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6-01-07 09:1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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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야기의 진상
일단 임판은 아니고 인수는 한 차량이었는데
애비가 총선 준비하는 양반이라 아들이 외제차 끌고다니면 좆된다면서 두들겨패고 눈물을 머금고 급처분중이었던 물건이었나 봅니다 어쩐지 이상하게 싸더라 잡담 | 286명이 읽었어요. 3.16.82.8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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