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5-09-13 09:42:56
	크래딧팩터지만 재미는 없어요

2	비공개 손님 … 2015-09-13 13:16:44
	많이 타면 정신병 걸린대용

3	비공개 손님 … 2015-09-13 14:47:50
	재미 없고 돈 잘 버는 기계지요 독일 구축전차 승무원 키우기와 병행한다면 좋지만

4	비공개 손님 … 2015-09-13 15:45:55
	성능이 별로 안 좋아서 돈도 그닥... 탄값이 싸긴 하죠.

5	비공개 손님 … 2015-09-13 17:13:32
	잘하는 사람은 재미나게 하던데요 ㅋㅋㅋ 막 개돌가고 뒤치기도 하고 ㄷㄷㄷ

6	비공개 손님 … 2015-09-13 19:07:50
	목표를 가운데 놓고 스위치(에반게리온 신지 톤으로)

7	비공개 손님 … 2015-09-13 20:58:27
	안지르고 참았습니다 그냥 isu152만 타고 다음에 나오는 거 봐야겠네요 헤헤...

8	비공개 손님 … 2015-09-14 22:37:21
	목고자 특유의 답답함과 답안나오는 기동성

9	비공개 손님 … 2015-09-17 15:42:28
	제가 팔티슨 천판타고 빡쳐서 팔아버린 사람인데요 장단점이 있습니다. 일단 장점부터.. 1. 크레딧팩터 삼대장. 티삼사, 호구식(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과 더불어 돈은 끝내주게 잘법니다. 탄값도 무진장 쌈. 2. 독중률의 대명사. 450미터에서 통곡 전면보고 해치 딸 수 있습니다. 0.31 의 포분산도로 월탱 전체에서 세손가락 안에 꼽힘. 조준하고 쏘면 맞는다는 신뢰성이 있습니다. 3. 높은 탄속과 연사속도. 이건 뭐 더 이야기할 필요도 없네요 근데 단점이 시발.... 1. 200미리 초반의 은탄 관통력. 도저히 8티 구축이라고는 상상할수 없는 씹구린 관통력. 더 빡치는건 간신히 뚫고 들어간 데미지도 200 초반대. 2. 덩치 크고, 좆도 느리고, 당연히 위장률도 개 좆임. 목고자인지라 차체 돌려야되는데 부쉬뒤에서 움직거리면 5초뒤에 그자리에 자주포탄 떨어짐. 3. 의외로 부실한 장갑. 얘 꼴에 장갑구축인데, 전투실 전면장갑 250미리라곤 하는데, 이나마도 수직장갑이라 이수같은애들 만나면 은탄에도 뚫리고, 광활한 차체 하부는 뭐... 알미늄 호일을 끼얹었나...자리 잡을만한 곳이 그리 많지 않음. 4. 개 지 겨 움. 진짜 답6마냥 '목표를 센터에 놓고 스위치' 하다가 맞으면 그냥 쥬그면 됨. 세임 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