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1-09-24 09:00:23
	정서적으로 부족함 없이 자랐어요 <- 애한테 물어봤을까?

2	비공개 손님 … 2021-09-24 09:03:04
	애 이야기를 들어봐야지

3	비공개 손님 … 2021-09-24 09:07:49
	애가 학교에서 너는 왜 엄마아빠 없어라는 얘기를 안들어봤을까...

4	비공개 손님 … 2021-09-24 09:10:43
	저정도면 부모도 부모지만 자매사이도 남같겠다;; 기른정무시못하는데.... 떨어져있어도 정서적으로 얼마나 교류했는지는 말이 없고 뭘해줬다고만 나와있네

5	비공개 손님 … 2021-09-24 09:15:00
	낳기만하면 부모냐;

6	비공개 손님 … 2021-09-24 09:17:48
	애한테 물어봐야지 ㅋㅋㅋㅋㅋ

7	비공개 손님 … 2021-09-24 09:19:09
	지가 만족스러웠던걸 왜 애한테 프레임을 씌우고 그러냐

8	비공개 손님 … 2021-09-24 09:19:55
	왜 너는 시골에서 살지 않는데? 왜 시골에서 살기 싫은데? 왜 아들딸은 안 그럴거라고 생각하는데?

9	비공개 손님 … 2021-09-24 09:22:22
	미친여자같네.. 시골 시골 그러는데 시골에 누가 애를 봐주는거지

10	비공개 손님 … 2021-09-24 09:25:19
	애완동물도 저렇게 안키울텐데

11	비공개 손님 … 2021-09-24 09:26:32
	왜 여자들은 죄다 손이 떨린다는거지

12	비공개 손님 … 2021-09-24 09:27:02
	좀 길어진 게 16년이냐

13	비공개 손님 … 2021-09-24 09:28:26
	이쯤되면 손발 바이브레이션으로 ㅄ필터링 쌉가능할듯

14	비공개 손님 … 2021-09-24 09:28:27

15	비공개 손님 … 2021-09-24 09:29:50
	딸 강간한 애비가 "딸도 불평한마디 없이 만족스러워했다" 고 변명문쓴거 같네. 역겹다

16	비공개 손님 … 2021-09-24 09:31:25
	너무 좆같네

17	비공개 손님 … 2021-09-24 09:33:21
	저런 부모였으면 그냥 시골 있는게 더 나았네

18	비공개 손님 … 2021-09-24 09:33:28
	합리화가 되는 부분이 아닌데... 무슨 상식이 저런 사람이 있나 싶네요...하

19	비공개 손님 … 2021-09-24 09:33:41
	저거 저럴거면 차라리 첫째도 시골에서 같이 크는게 나았을 수도 있음 저러면 첫째랑 둘째도 서로 사이가 안좋음 첫째는 첫째대로 집에서 혼자 있으면서 외로웠을거고, 둘째는 둘째대로 첫째는 부모랑 같이 있으니까 자기는 남인것처럼 큰거라... 단순히 일하고 싶어서가 아니어도 경제상황으로 인해서 시골에 애 맡기는 집들이 더러 있기는 한데 어떤 식으로든 애한테는 그게 상처로 남을 가능성이 높음

20	비공개 손님 … 2021-09-24 09:35:03
	대신 저랬으니 자기 늙고 병들면 자식들이 쳐다도 안보고 요양원 보내는거 달게 받을 듯

21	비공개 손님 … 2021-09-24 09:35:19
	잘모르는 아줌마나 다름 없는데 당연히 불평 안하지 않을까

22	비공개 손님 … 2021-09-24 09:40:15
	시골 어디다 맡겼다는거야 대체 남편이랑 얼버무린건 뭐냐 ㅋ

23	비공개 손님 … 2021-09-24 09:42:42
	저런것도 부모 소리 듣고 살 수 있다니 참...

24	비공개 손님 … 2021-09-24 09:54:17
	아 개불쌍하다

25	비공개 손님 … 2021-09-24 10:07:21
	지 대가리에 저게 정상이라ㅏ 생각했음 일단 글을안섰겠지 본인도 병신직인줄 아니깐 글써서 혹 같은ㅇ병신있음 위로라도 받을려고

26	비공개 손님 … 2021-09-24 10:09:23
	요즘은 놀이터 가면 애들이 많이 없죠? 동네 친구들만 좀 있으면 놀이터에서 혼자노는건 딱한일이라고는 생각 안하는데... 요즘이 너무 과하게 애들 붙들고 있는거지 7살이면 나가 놀다가 엄마가 부르면 집에가서 밥먹고 해도 될 나이지 뭐...

27	비공개 손님 … 2021-09-24 10:26:33
	ㅇㅇ 기러기 아빠나 같은건 들어봤는데 저건 뻐꾸기 부모인데?

28	비공개 손님 … 2021-09-24 10:29:57
	저 글이 진짜면 자식에게 바라는 순간 진짜 칼맛는다 마이너리티 리포트 찍는다 내가

29	비공개 손님 … 2021-09-24 10:31:56
	첫째도 아마 자기 시골로 보낼까봐 끽소리 못하고 존나 얌전히 있었을 듯

30	비공개 손님 … 2021-09-24 10:39:55
	울엄마도 나랑 우리 형 4년동안 청주 외갓집에 맡겨놓고 서울에서 혼자 돈벌면서 한달에 두어번 왕래하다가 방한칸에 우리 형제 건사할 형편 돼서 서울로 데려왔는데.. 아직도 그때 얘기 나오면 그 4년동안 너무 미안한 기억밖에 없다고 하시는데 저 집구석은 그냥 아이들에 대한 책임감이나 애정따윈 없는건가... 싶다. 나도 아이때는 엄마랑 떨어져 사는거 사무치게 슬펐는뎅.

31	비공개 손님 … 2021-09-24 10:42:07
	저정도면 그냥 같이 살 생각이 없어서 암말 안하고 있는 수준 아닌가 16년간 내려가 살았고 올라가봐야 정도 없고 친구도 없고 아는사람도 없을텐데 올라가봐야..

32	비공개 손님 … 2021-09-24 10:43:08
	저런것도 부모라고

33	비공개 손님 … 2021-09-24 10:46:05
	병신같은 인간들은 자식도 정신검정 및 허가 받고 낳아야 하나

34	비공개 손님 … 2021-09-24 10:46:46
	"둘째 기분이 이상하지 않겠습니까? 똑같은 엄마 배에서 나온 자식이고 아빠가 다른 것도 아닌데, 첫째는 시골에있다가도 시간되면 엄마아빠 손잡고 집에가고 자기는 할머니집에 그대로 남고. "

35	비공개 손님 … 2021-09-24 10:47:57
	당연히 부모한테 암말 못하겠지. 뭔 말하면 그나마 일주일에 한번도 못 볼테니까. 에휴...

36	비공개 손님 … 2021-09-24 10:49:20
	남보다 못한사이

37	비공개 손님 … 2021-09-24 10:50:40
	대학되면 불러들인다고? ㅋㅋㅋㅋㅋ 퍽이나 애가 같이살고싶어하겠다

38	비공개 손님 … 2021-09-24 10:57:44
	15/ 헐;;;; 있었던일은 아니죠?

39	비공개 손님 … 2021-09-24 10:59:29
	뻐꾸기 오진다

40	비공개 손님 … 2021-09-24 11:02:51
	30/ 끄앙 ㅠ

41	비공개 손님 … 2021-09-24 11:04:11
	글쓴 애미나.. 그 남편이나 똑같다- 둘째는 뭔죄고..

42	비공개 손님 … 2021-09-24 11:06:10
	애가 취업해서 돈 벌어올 때 쯤이면 같이 살자고 할년일세

43	비공개 손님 … 2021-09-24 11:07:28
	이거 정서적으로 존나 상처되는데... 싸패 애미 만나서 아이들이 고생이 많네...

44	비공개 손님 … 2021-09-24 11:12:04
	어렸을 때 둘째가 자기도 집에 가고 싶다고 울었다는 부분이 누군지도 모르는 내가 봐도 마음이 아픈데 저건 부모가 싸이코패스아닐까싶은데요? 다시 읽어봐도 미친 여자가 분명합니다

45	비공개 손님 … 2021-09-24 11:13:44
	울고 불고 해도 소용없다는걸 알았으니 포기한거지 괜찮긴 뭐가

46	비공개 손님 … 2021-09-24 11:18:00
	빤스입고 부랄 긁으면서 쇼파에 누워있어도 아무눈치 안봐야 가족인데 저기도 그럴수있을까

47	비공개 손님 … 2021-09-24 11:28:01
	이건 애가 부모를 부모라고 생각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괜찮았던거지.. 가끔 와서 얼굴 한 번 보고 가는 물주 같은 느낌 아닐까

48	비공개 손님 … 2021-09-24 11:34:41
	뭐 자기도 늙어서 기력없어서 애들이 요양원에 처 넣고 한달에 한번 오면 서운하다고 할 년이네

49	비공개 손님 … 2021-09-24 11:50:13
	허어

50	비공개 손님 … 2021-09-24 11:53:54
	저건 지능의 문제임 진짜

51	비공개 손님 … 2021-09-24 12:14:35
	시골이 가끔 있어요 할머니한테 아이맡기고 초등학교 고학력쯤 되면 데려감

52	비공개 손님 … 2021-09-24 12:28:07
	주말농장이냐

53	비공개 손님 … 2021-09-24 12:36:27
	나중에 늙어서 둘째한테 버림받아도 씨발년 할말없다 넌

54	비공개 손님 … 2021-09-24 12:54:07
	아니 저거 첫째도 6살인데 유치원마치고 혼자 집에 들어오고......... 유치원마치고 혼자 놀이터에서 놀고있는거 만난다고???? 지금 내 아들 첫째도 6살인데......... 저게 가능함?.........6살이 혼자 놀이터에서 놀다가 뭔일 당할줄 알고......ㄷㄷㄷ

55	비공개 손님 … 2021-09-24 12:59:28
	오토 돌렸네

56	비공개 손님 … 2021-09-24 13:06:35
	둘째 애는 16년간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살았을까 어후십

57	비공개 손님 … 2021-09-24 13:06:43
	부모 입장에서 그럴수도 있는데 자식이 부모에게 정없이 굴어도 할 말이 없어야지 그게 당연한거지?

58	비공개 손님 … 2021-09-24 13:12:26
	아이들 생각하면 가슴아프네.

59	비공개 손님 … 2021-09-24 13:16:00
	괜찮은거 같은데

60	비공개 손님 … 2021-09-24 14:45:47
	세상 참 병신들 많네 ㄷㄷ

61	비공개 손님 … 2021-09-24 15:06:15
	애를 뭔 반 고아로 키웠네 미친;

62	비공개 손님 … 2021-09-24 15:16:40
	자식에게 정이 없나 보지

63	비공개 손님 … 2021-09-24 15:58:20
	우리 큰누나가 어렸을 때 시골에 맡겨졌었는데, 평생 그것때문에 정서적으로 불안정하고 또 그런 처지를 비관하고 그럽니다. 아이 정서 발달에 굉장한 오점으로 남을 겁니다.

64	비공개 손님 … 2021-09-24 15:59:41

65	비공개 손님 … 2021-09-24 16:08:40
	차라리 둘 다 시골에 놔뒀으면 이해가 될텐데 한명만 놔두는건 뭐냐 진짜?

66	비공개 손님 … 2021-09-24 16:50:52
	할말을 잃었다..

67	비공개 손님 … 2021-09-24 17:02:32
	아.... 씨발... 저걸 부모라고..... 개같은년.... 내 입이 더러워지게 하지 마라 좀 ... 어그로겠지... 설마...

68	비공개 손님 … 2021-09-24 17:05:37
	육아 기본교육 해야되는거 아니냐

69	비공개 손님 … 2021-09-24 17:34:15
	저딴 년놈들 직업이 대체 모지?? 부모하나만 저래도 가관인데 쌍으로 ㅈㄹ이네

70	비공개 손님 … 2021-09-24 17:34:54
	아니 무슨 80-90년대도 아니고 내참,,

71	비공개 손님 … 2021-09-24 19:41:08
	엄마 아닌 사람한테 왜 불평을 함 당연히 안하지

72	비공개 손님 … 2021-09-24 19:48:44
	이미 자식한테 해줄거 다해줬는데 왜 욕먹냐고 따지고 있는데 나중에 늙으면 "우리가 해준게 얼만데 그것도 못해주냐" 백프로

73	비공개 손님 … 2021-09-24 21:16:18
	저분은 은퇴한다음에 둘째가 자기 시골 요양원 보내도 괜찮다고 생각하겠지

74	비공개 손님 … 2021-09-24 22:30:17
	농어촌전형 개꿀임(정보)

75	비공개 손님 … 2021-09-24 23:54:14
	이건 둘째가 지게 짊어지고 상경해서, 애미 애비 고려장해도 할 말 없는 거 아녀.

76	비공개 손님 … 2021-09-24 23:56:53
	저 아줌마는 노후준비 잘해놔야겠네 ㅋ

77	비공개 손님 … 2021-09-25 02:31:32
	둘째가 머릿속에 어떤 생각을 품고 있을지 상상도 되지 않는다. 엄청 칼을 갈고 독립만 생각하며 이를 아득바득 갈고있지않을까?

78	비공개 손님 … 2021-09-25 06:17:33
	정서적으로 부족함이 있는지 없는지 니가 그걸 어떻게 아는데? 정서적으로 부족함 없이 자랐어요. 이지랄ㅋㅋㅋㅋ

79	비공개 손님 … 2021-09-26 00:18:14
	둘째가 부모를 뭐라고 생각할지 궁금하다

80	비공개 손님 … 2021-09-28 16:01:36
	79/ 님이 이모나 고모에게 느끼는 감정과 같을겁니다. 유대감 형성이 안됐는데.

81	비공개 손님 … 2021-09-28 16:02:40
	자식가진 입장에서는 그냥 주작이라고 믿고싶다.

82	비공개 손님 … 2021-09-28 20:43:34
	80/ 부모라는 개념을 알고 있다면 이모나 고모보다도 못한 존재로 생각 될것 같네요. 저도 주작이라고 믿고싶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