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마음대로 못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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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1-06-16 12: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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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마음대로 못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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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도 있는데...우린 행복한거지??

아래는 브금정보입니다

Good morning, son.

얘야 안녕

I am a bird

난 새 란다

Wearing a brown polyester shirt

갈색 옷을 입은

You want a coke?

콜라 먹고싶니?

Maybe some fries?

튀김을 좀 먹고 싶니?

The roast beef combo’s only $9.95

구운 고기 콤보는 9.95 달러밖에 안해

It’s okay, you don’t have to pay

돈 내지 않아도돼, 괜찮아

I’ve got all the change

내가 갖고 있거든

Everybody knows

모두들 알아

It hurts to grow up

성장하려면 고통이 따르는걸

And everybody does

그리고 모두들 그러지

It’s so weird to be back here

다시 돌아가기는 너무 끔찍하다고

Let me tell you what

내가 하나 가르쳐줄게

The years go on and

그 해들이 지나가고

We’re still fighting it, we’re still fighting it

우린 아직도 싸우고있지, 우린 아직도 싸우고있지

And you’re so much like me

넌 참 나랑 많이 닮았구나

I’m sorry

미안해

Good morning, son

얘야 안녕

In twenty years from now

지금부터 20년 후에

Maybe we’ll both sit down and have a few beers

아마 우린 함께 앉아서 맥주를 마시고 있겠지

And I can tell you ‘bout today

그리고 난 오늘에 대해 말해 줄수 있어

And how I picked you up and everything changed

내가 널 어떻게 알게되었고 모든것이 바뀌었는지

It was pain

고통스러웠어

Sunny days and rain

화창한 날들과 비

I knew you’d feel the same things

난 네가 나랑 똑같이 느낄거란걸 알아

Everybody knows

모두들 알아

It sucks to grow up

성장하기 싫다는걸

And everybody does

모든 사람들이 이러지

It’s so weird to be back here

돌아가기는 너무나 끔찍해

Let me tell you what

내가 하나 말해줄게

The years go on and

해들이 지나가고

We’re still fighting it, we’re still fighting it

우린 아직도 싸우고있지, 우린 아직도 싸우고있어

You’ll try and try and one day you’ll fly

너는 언젠가 너가 날기위해 노력하고 노력할거야

Away from me

나로부터 멀어져

Good morning, son

얘야 안녕

I am a bird

난 새야.

It was pain

고통스러웠어

Sunny days and rain

화창한 날들과 비

I knew you’d feel the same things

너가 같은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란것 을 난 알아.

Everybody knows

모두들 알지.

It hurts to grow up

성장하려면 고통이 따르는걸

And everybody does

모두들 그러지

It’s so weird to be back here.

다시 돌아가기는 너무 끔찍하다고

Let me tell you what

내가 하나 가르쳐줄게

The years go on and

해들이 지나가고

We’re still fighting it, we’re still fighting it

우린 아직도 싸우고있지, 우린 아직도 싸우고있지

Oh, we’re still fighting it, we’re still fighting it

우린 아직도 싸우고있지, 우린 아직도 싸우고있지

And you’re so much like me

넌 참 나랑 많이 닮았구나

I’m sorry

미안해

벤폴즈 still fighting it

13235명이 읽었어요. 3.15.3.136

비공개 손님 … 2011-06-16 12:45:36

남은 인생 행복히 살았으면 하네요

비공개 손님 … 2011-06-16 12:46:25

무지 좋아했던 노래당

비공개 손님 … 2011-06-16 12:46:52

말없이 추천..

비공개 손님 … 2011-06-16 12:47:27

아오 이거 ㅠ.ㅠ

비공개 손님 … 2011-06-16 12:48:25

감동이다,, 진짜 완전친 않지만 그래도 그나마 멀쩡한 몸을 갖고 산다는 것에 감사를 해야 할텐데,, 그런마음은 이런 다큐를 볼때나 잠시 들 뿐이니, 당장 하루 하루 살아가는 것조차 버거워 보이네

비공개 손님 … 2011-06-16 12:49:23

좋네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비공개 손님 … 2011-06-16 12:51:47

세상엔 진짜 듣도보고못한 병들이 참 많은거 같아요. 넘 안타깝네 ㅜㅜ 그래도 많이 좋아져서 다행이네요. 교수의 꿈도 꼭 이루시길.. ㅠㅠ

비공개 손님 … 2011-06-16 12:53:19

턱이랑 남아있는 부분은 다시 수술했는지 모르겠네
잘 되서 하고픈거 하고 살았으면 좋겠다..

비공개 손님 … 2011-06-16 12:57:49

감동이네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겠습니다.

비공개 손님 … 2011-06-16 12:59:22

길지만 다 읽음

비공개 손님 … 2011-06-16 13:00:33

몸건강을항상부모님께감사하자..ㅠㅊㅊ

비공개 손님 … 2011-06-16 13:02:02

아 감동이다 눈물나..

비공개 손님 … 2011-06-16 13:02:34

아....이런 글 볼 때마다 사지멀쩡하고 건강에 이상없는 나는 뭐하고 있나 모르겠다...

비공개 손님 … 2011-06-16 13:03:07

감동적이네요 ㅠㅠ

비공개 손님 … 2011-06-16 13:03:46

아 벤폴즈형.. 9일에못가서미안여

비공개 손님 … 2011-06-16 13:04:02

꼭 건강해졌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ㅊㅊ

비공개 손님 … 2011-06-16 13:07:00

캐감동 추천

비공개 손님 … 2011-06-16 13:13:16

좋네요..

비공개 손님 … 2011-06-16 13:17:56

다시 하늘을 보게 되서 정말 다행입니다.

비공개 손님 … 2011-06-16 13:19:50

알지롱 끄고 공부해야지

비공개 손님 … 2011-06-16 13:20:39

ㅠㅠ

비공개 손님 … 2011-06-16 13:21:28

감동적이다.. ㅊㅊ

비공개 손님 … 2011-06-16 13:22:22

ㅊㅊㅊㅊ

비공개 손님 … 2011-06-16 13:22:47

감동 ㅊㅊ ㅠㅠ

비공개 손님 … 2011-06-16 13:23:21

아...

비공개 손님 … 2011-06-16 13:24:23

아오 슬프다 ㅠ.ㅠ ㅊㅊ

비공개 손님 … 2011-06-16 13:26:51

소름돋았다..

비공개 손님 … 2011-06-16 13:26:56

부모 마음이 미어터지겠다, 잘생기고 공부잘하는 아들이었는데, 그래도 수술이 잘되 다행이네

비공개 손님 … 2011-06-16 13:27:36

이거 한 70먹은 할아버지가 수술 받은거 나온적있던데...

비공개 손님 … 2011-06-16 13:27:49

수술잘되서 다행

비공개 손님 … 2011-06-16 13:33:24

아 눈물 난다.

비공개 손님 … 2011-06-16 13:3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