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명예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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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1-02-07 16:04:49
♬ 보고싶었던 엄마










세상에서 지가 제일 힘들지 에휴

애들 너무 불쌍하네요

16150명이 읽었어요. 3.14.248.119

41
1 비공개 손님 … 2011-02-07 16:10:04
아휴..

말도안나오네
2 비공개 손님 … 2011-02-07 16:10:26
아 진짜 애들이 너무불쌍하다
3 비공개 손님 … 2011-02-07 16:10:47
엄마도 참 힘들게 사시는 것 같네여
4 비공개 손님 … 2011-02-07 16:12:01
하...참...힘든사람은 왜좋은일만잇엇으면좋겟죠..
5 비공개 손님 … 2011-02-07 16:13:24
찹찹
6 비공개 손님 … 2011-02-07 16:17:17
저런 아이들이 잘사는 세상이 와야 할텐데...
7 비공개 손님 … 2011-02-07 16:17:22
진심으로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8 비공개 손님 … 2011-02-07 16:17:55
아............................
9 비공개 손님 … 2011-02-07 16:24:29
내가 아는 동생이 딱 이런 동생이 있는데.. 더 복잡했으면 복잡했지..

덜하진 않은 녀석.
10 비공개 손님 … 2011-02-07 16:25:40
우울증 무섭다....
11 비공개 손님 … 2011-02-07 16:27:33
맏형이 진짜 마음씀씀이가;;; 말도 안나오네..

진짜 좀 잘됬으면..
12 비공개 손님 … 2011-02-07 16:28:18
아 진짜.......
13 비공개 손님 … 2011-02-07 16:33:15
저 어머니에게 뭐라고 할 수 없는게 우울증이란게 정말... 겪어본 사람만이 알 겁니다 저 한없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기분 사랑해보신분들이라면 실연당한 순간의 느낌보다 더한것이 하루종일 내 주위를 감싸오는 기분 부디 저런분들이 꼭 다시 힘을 찾으시길
14 비공개 손님 … 2011-02-07 16:34:25
그리고 브금뭐죠?
15 비공개 손님 … 2011-02-07 16:41:00
ㅠㅜ
16 비공개 손님 … 2011-02-07 16:41:40
개샊끼야그림 그리지마 돈 못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7 비공개 손님 … 2011-02-07 16:41:57
아.. 정말 큰형은.. 아버지네요... 아버지........
18 비공개 손님 … 2011-02-07 16:43:52
....
19 비공개 손님 … 2011-02-07 17:14:41
큰애가 고등학교 졸업하면 그나마 나오던 30만원도 안나온다는데

그럼 저 애들은 어떻게하죠...30만원 나오는 돈이 있어도 힘들어보이는데

정말...안타깝네요..
20 비공개 손님 … 2011-02-07 17:25:53
ㅜㅜ 추천이요
21 비공개 손님 … 2011-02-07 17:26:00
하.. 슬프다. 괜히 부끄러워지기도 하고..
잘됐으면 좋겠네요
22 비공개 손님 … 2011-02-07 17:35:36
자식을 위해서라도 건강하게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
23 비공개 손님 … 2011-02-07 17:49:27
흠..
24 비공개 손님 … 2011-02-07 18:04:26
군대를 가야 하는건가요 소년 가장인데 ~~ 아오 불쌍 하네요~~
25 비공개 손님 … 2011-02-07 18:04:45
휴..
26 비공개 손님 … 2011-02-07 18:16:39
아 진짜 눈물날뻔..
27 비공개 손님 … 2011-02-07 18:32:08
아... 엄마라는 사람이..

다신 오지 말라니..
28 비공개 손님 … 2011-02-07 18:32:15
아... 엄마라는 사람이..

다신 오지 말라니..
29 비공개 손님 … 2011-02-07 18:47:42
아 동생아 그림그리지마 ㅜㅜ 딴거해 ㅜㅜ
30 비공개 손님 … 2011-02-07 18:53:43
정말 정말 힘들겠네요..ㅠㅠ
31 비공개 손님 … 2011-02-07 19:03:56
신이 존재한다면 ..
32 비공개 손님 … 2011-02-07 19:49:32
ㅜㅜㅜㅜㅜ
33 비공개 손님 … 2011-02-07 20:06:08
낳아준다고 다 부모가 아닌거다....
34 비공개 손님 … 2011-02-07 20:12:40
나 이거 작년에 본건데
존나 슬프더군여..
35 비공개 손님 … 2011-02-07 20:15:10
저렇게 착한데 아......
36 비공개 손님 … 2011-02-07 20:21:22
애니 하지 마... TT
37 비공개 손님 … 2011-02-07 20:45:55
군대가서 말뚝 박는게 그나마 생활에 도움이 되려나 ...
뭔가 한없이 답답하고 막막하네요 ..
38 비공개 손님 … 2011-02-07 21:06:20
봉관씨!열심히살아요!힘내!
39 비공개 손님 … 2011-02-07 21:06:55
힘내
40 비공개 손님 … 2011-02-07 21:38:14
아....ㅠㅠ
41 비공개 손님 … 2011-02-07 21:43:07
아씨발 눈물나잖아 짜증나게..
42 비공개 손님 … 2011-02-07 21:51:11
이런애들이...천암함..하사관 장교같은데..지원하게됩니다.ㅠㅠ
대부분 하사관 지원생들은 집안이 어려운듯.ㅠㅠ'
그게 아니면 대학도 못나온 애들이 세상을 살아가기가 너무 어려우니까.
43 비공개 손님 … 2011-02-07 22:14:27
이 새끼들...힘내라...진짜......
44 비공개 손님 … 2011-02-07 22:24:01
엄마도 이해해야되는게 엄마 사는거보면 진짜 어려워보이죠..

우울증이면 어디서 일하기도 힘들고..

자식새끼 정이 없어서 안찾았겠습니까...

부모가 되서 자식에게 짐이 된다는게 싫어서 저렇게 있는거겠죠.

집에 경고문 붙은것만 봐도 사정이 훤히 보이네요.
45 비공개 손님 … 2011-02-07 22:27:24
브금 출처 밝혀주세용 ㅠㅜ
46 비공개 손님 … 2011-02-07 22:43:29
저 아줌마도 딱 보니까 마냥 내팽개친게 아니구만..

아줌마 욕할게 아닌듯..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건. 사내놈들만 세명이라 어떻게든 먹고 살수 있기 때문에 덜 걱정되네..
47 비공개 손님 … 2011-02-07 23:05:41
하,,,,,,,
48 비공개 손님 … 2011-02-07 23:42:26
힘들어도 언젠가 추억할 시간이 올겁니다....
49 비공개 손님 … 2011-02-08 00:28:53
ㅠㅠ
50 비공개 손님 … 2011-02-08 00:41:22
그림 그려서 돈못번다는 새끼 뭐임 게임원화 한장에 100만원씩 나온다 한달에 예닐곱장만 그려도 너네 보다 몇배는 더 벌어..알지도 못하면서..쩝
51 비공개 손님 … 2011-02-08 00:47:00
어머니가 계속 다시 오지 말라고 하는데...

자식에게 짐이 되기 싫은 사랑이 느껴지네요.
52 비공개 손님 … 2011-02-08 00:48:37
50// 그 정도 페이는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극소수 입니다. - -;
대부분 원화는 배고픈 직종.
53 비공개 손님 … 2011-02-08 00:49:10
아 근데 삼촌이 너 크면 니 엄마는 너 고생시켜 하는거 공감 돋네요 씨바...아으 씨바 개같은 내인생..
54 비공개 손님 … 2011-02-08 01:21:33
아...............ㅣ진짜,,,,,,,,,,,,,,,,,,,,,,,,
55 비공개 손님 … 2011-02-08 01:33:14
아.............
56 비공개 손님 … 2011-02-08 02:05:38
이 방송 보고 많은 분들이 지원을 해주셨을듯..ㅠㅜ
57 비공개 손님 … 2011-02-08 07:46:39
흠..
58 비공개 손님 … 2011-02-08 09:15:51
에휴..
59 비공개 손님 … 2011-02-08 09:35:44
내가 젤 편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
60 비공개 손님 … 2011-02-08 09:59:35
ㅠㅠㅠㅠㅠ
안됬네여..
61 비공개 손님 … 2011-02-08 17:11:37
유유유
62 비공개 손님 … 2011-02-08 19:28:06
그러니까 너도 웃어....
63 비공개 손님 … 2011-02-08 19:38:55
아...
64 비공개 손님 … 2011-02-08 20:28:46
아놔
65 비공개 손님 … 2011-02-08 22:23:17
으앙.............ㅜㅜ
66 비공개 손님 … 2011-02-09 00:08:10
에휴 ㅠㅠㅠㅠㅠㅠㅠㅠ
67 비공개 손님 … 2011-02-09 00:18:43
애가 그림을 그리겠다는데 돈안된다고 하지 말라는 새끼들은 뭐냐... 하여간 김치황인종은 꿈의 크기를 돈이라는 잣대로 재는데 너무나 익숙해져 있다니깐
68 비공개 손님 … 2011-02-09 00:54:41
군대가야되?ㅅㅂ
69 비공개 손님 … 2011-02-09 01:03:04
아휴..
70 비공개 손님 … 2011-02-09 02:32:37
ㅠㅠ
71 비공개 손님 … 2011-02-09 04:00:26
개개인의 깊은 사정을 어떻게 사진 몇장으로 속속들이 알 수가 있겠어요. 잘되길 빌어주려면 욕은 빼고 해도 충분할듯 싶네요.
72 비공개 손님 … 2011-02-09 08:25:00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73 비공개 손님 … 2011-02-09 08:36:58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4 비공개 손님 … 2011-02-09 08:39:31
50/한장에 100만원? 그건 네임벨류 있는 애들이나 그렇습니다.
75 비공개 손님 … 2011-02-09 09:16:54
저런 사연 볼때마다 참 먹먹해지네요
76 비공개 손님 … 2011-02-09 13:04:23
안타깝네요.
77 비공개 손님 … 2011-02-09 15:53:57
ㅠㅠ
78 비공개 손님 … 2011-02-09 18:57:12
ㅜㅜ안타깝다...
79 비공개 손님 … 2011-02-09 19:15:50
좋은 부모가 되야겠다...
부모님한테 효도도 하고..
80 비공개 손님 … 2011-02-09 20:37:02
동생들 뒤에 저 방송 봤을텐데

에휴

진짜 부모라는것들이...
81 비공개 손님 … 2011-02-09 20:45:28
난 뭐냐 씨발............
82 비공개 손님 … 2011-02-09 20:46:01
진짜 어려운 삶이 너무 많네요.
83 비공개 손님 … 2011-02-09 21:36:30
브금 제목은 martin taylor의 true 입니다.
84 비공개 손님 … 2011-02-09 22:36:56
아 난 정말 행복한거였어
슬프다 이사연 ㅠㅜ
85 비공개 손님 … 2011-02-10 00:13:53
ㅠㅠㅠㅠㅠㅠㅠㅠ
86 비공개 손님 … 2011-02-10 00:42:58
내 눈에서 흐르는 이것이 눈물인가요
88 비공개 손님 … 2011-02-10 11:37:27
....
89 비공개 손님 … 2011-02-10 16:12:15
아오 저런애 군대보내지말고 발치몽같은놈 2번 군대보내버려~
90 비공개 손님 … 2011-02-10 19:36:55
ㅜㅜㅜ
91 비공개 손님 … 2011-02-10 19:46:01
아오 시발.. 옛날에 부인이 암으로 죽고 남자가 pd 껴안던 장면에서 좆나 울었는데..

아들이 안아줘 하고 그다음 장면에서 안고있을때 좆나 눈물난다..
92 비공개 손님 … 2011-02-10 20:35:48
..................조용히 추천
93 비공개 손님 … 2011-02-12 15:39:03
사는게 참..녹록치가 않네요..
94 비공개 손님 … 2011-02-13 00:44:27
자신 없으면 자식새끼들 내지르지좀 마라
95 비공개 손님 … 2011-02-13 01:47:03
ㅠㅠ
96 비공개 손님 … 2011-02-13 03:15:20
ㅠ
97 비공개 손님 … 2011-02-13 13:18:48
ㅠㅠ
98 비공개 손님 … 2011-02-13 23:50:59
으허헝
99 비공개 손님 … 2011-02-14 08:52:29
...
100 비공개 손님 … 2011-02-14 19:29:17
100번째 댓글!
난 행복한거였구나..
101 비공개 손님 … 2011-02-18 15: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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