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0-10-27 22:13:24
	너무 길어서 읽다가 말았습니다.

2	비공개 손님 … 2010-10-27 22:15:17
	넘길긴합니다

3	비공개 손님 … 2010-10-27 22:16:45
	이거 진짜 오래된거.. 여친 무슨 병걸려 디지는 그 내용아닌가.. 하여튼 보고나면 찝찝한게 괜히 짜증남..

4	비공개 손님 … 2010-10-27 22:18:11
	주인공이 용감하고 멋진 사람이네요

5	비공개 손님 … 2010-10-27 22:18:28
	...예전에 본건데 이거 실화였구나.

6	비공개 손님 … 2010-10-27 22:18:32
	죄송합니다 저도 읽다가 포기했습니다.ㅜㅠ 하지만 ㅊㅊ.

7	비공개 손님 … 2010-10-27 22:19:26
	ㄷㄷㄷ

8	비공개 손님 … 2010-10-27 22:19:54
	3줄 요약좀

9	비공개 손님 … 2010-10-27 22:30:10
	오랜만에 보니 좋네여. 이거 진짜이야긴가봐요.. 몰랐는데..

10	비공개 손님 … 2010-10-27 22:32:48
	제가 카툰 보면서 처음 울게한 작품이네요..

11	비공개 손님 … 2010-10-27 22:34:45
	인간적으로 너무 길다 ㅠ.ㅠ

12	비공개 손님 … 2010-10-27 22:37:14
	으 실화인가;;;;

13	비공개 손님 … 2010-10-27 22:38:32
	아 3편까지 보다가 옆에 스크롤바 보고 질려서 내려옴

14	비공개 손님 … 2010-10-27 22:38:32
	요약 : 가난하고 보잘것 없는 커플의 연애, 여자가 뇌종양, 병수발,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죽음, 사랑해. 고마워.

15	비공개 손님 … 2010-10-27 22:44:13
	잘보ㅏㅆ음

16	비공개 손님 … 2010-10-27 22:45:23
	나중에 다시 봐야지 후아

17	비공개 손님 … 2010-10-27 22:47:59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명전가랏!!

18	비공개 손님 … 2010-10-27 22:51:59
	슬픈이야기는 싫은데...

19	비공개 손님 … 2010-10-27 22:53:35
	보다가 포기;;

20	비공개 손님 … 2010-10-27 22:54:07
	아 이거 다시봐도 슬프네요. ㅊㅊ

21	비공개 손님 … 2010-10-27 22:57:34
	노래 좋네여

22	비공개 손님 … 2010-10-27 22:58:22
	어우..ㅠㅠ

23	비공개 손님 … 2010-10-27 22:59:32
	존나길다..ㅠㅠ

24	비공개 손님 … 2010-10-27 22:59:48
	뭔 대하소설인가요?

25	비공개 손님 … 2010-10-27 22:59:56
	이불먹기 공감되네영

27	비공개 손님 … 2010-10-27 23:07:10
	어디선가 들어본듯한 진부한 내용이라 감동적이지도 않고, 그림도 별로고, 싸이 허세녀같은 독백들만 가득하고. 중딩들한테 적당한 수준인듯....

28	비공개 손님 … 2010-10-27 23:09:02
	그냥 좀 좋게 좋게 봐주면 안되나요.... 왜들 그렇게 다들 까칠함

29	비공개 손님 … 2010-10-27 23:10:56
	이거 진짜 슬픔 ㅠ

30	비공개 손님 … 2010-10-27 23:13:44
	ㅜㅜ

31	비공개 손님 … 2010-10-27 23:20:43
	ㅊㅊ

32	비공개 손님 … 2010-10-27 23:25:59
	보는데 20분 걸렸네... ..... ..... ...... 휴.... ........ 에휴...............

33	비공개 손님 … 2010-10-27 23:26:01
	리젠트 친구는 뜬금없는듯

34	비공개 손님 … 2010-10-27 23:28:43
	이거...실화였어요? 워;;

35	비공개 손님 … 2010-10-27 23:30:04
	끝까지 다읽었다........으엉ㅠㅠ

36	비공개 손님 … 2010-10-27 23:33:16
	기네요

37	비공개 손님 … 2010-10-27 23:49:17
	ㅜ...

38	비공개 손님 … 2010-10-27 23:53:15
	몇번이나 눈물을 흘리며 봤네요 ㅠㅠ

39	비공개 손님 … 2010-10-27 23:54:03
	이사람 만화 볼때마다 존나 징징거리는것같아서 측은함이나 안쓰러운 감정보단 짜증이 먼저 나던데

40	비공개 손님 … 2010-10-28 00:01:04
	졸라 길길래 마지막에 아씨발꿈 대반전을 기대했건만.

41	비공개 손님 … 2010-10-28 00:12:58
	이거 완전 옛날 껀데 ㅎㄷㄷ

42	비공개 손님 … 2010-10-28 00:24:11
	아 진짜 기네여 누가 요약좀

43	비공개 손님 … 2010-10-28 00:29:03
	아....

44	비공개 손님 … 2010-10-28 00:29:08
	난 과연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생각하게 만드네요..

45	비공개 손님 … 2010-10-28 00:33:31
	인간적으로 포기하게 만드는 길이네요

46	비공개 손님 … 2010-10-28 00:34:48
	아...정말...다읽고... 자꾸 잊어버리려고하는 사람이 또다시 생각나서 울어버렸네요..ㅜㅜ

47	비공개 손님 … 2010-10-28 00:44:55
	,,

48	비공개 손님 … 2010-10-28 00:45:27
	존나기네

50	비공개 손님 … 2010-10-28 00:58:30
	요즘은이런진부한게좋더라

51	비공개 손님 … 2010-10-28 01:00:14
	'고마워 나의 기사님' 이 부분이 인상 깊네요.

52	비공개 손님 … 2010-10-28 01:01:47
	명전 보내서 조금씩 읽어야지!

53	비공개 손님 … 2010-10-28 01:04:19
	하.. 추천합니다

54	비공개 손님 … 2010-10-28 01:21:36
	레알 스크롤압박이다 ㅁㄴㅇㄻㄴㄹ

55	비공개 손님 … 2010-10-28 01:23:33
	이런 이야기 보고 쿨한척 까칠하게 구는 새끼들은 사랑한번 안해본, 고생다운 고생한번 안해본, 아픔다운 아픔한번 안겪어본 어떻게 보면 불쌍하고 어떻게 보면 존나 행복한 새끼들이다... 내가 씨발 보다보다 질질 짤까봐 더 못보고 스크롤 내린건 처음이다 씨발...

56	비공개 손님 … 2010-10-28 01:25:01
	정독햇네요.. 근성가지고볼만합니다;; 넬-기억을걷는시간

57	비공개 손님 … 2010-10-28 01:29:10
	너무 길다 명전 보내놓고 다시 읽어야 겠다... 추천

58	비공개 손님 … 2010-10-28 01:44:29
	슬플땐 이불을 먹어

59	비공개 손님 … 2010-10-28 02:10:00
	중간중간의 표현들이 너무나 유치하고 중2병을 떠올리게 하지만 내용은 너무나 슬프네요...쿨한 알지롱거들은 한번 주인공에 자신을 대입해서 생각해보면 눈물이 한방울이라도 맺힐듯.

60	비공개 손님 … 2010-10-28 02:11:38
	너무 길다. 보다보니 잘시간 훌쩍 넘었네.. 실화라 ㅊㅊ

61	비공개 손님 … 2010-10-28 02:23:19
	실화였다니... 잘봤습니다. 눈물짜내기가 좀 보이긴해도 울컥하게 만드는 대목이 많아서...ㅊㅊ 명전왔네!!

62	비공개 손님 … 2010-10-28 02:27:02
	ㅠㅠ 너무 슬프네요 다 보고나니 명전왔네요

63	비공개 손님 … 2010-10-28 02:37:34
	여자친구한테 잘해야게따 씨발 아 눈물을 몇번을 흘린건지;ㅠㅠ

64	비공개 손님 … 2010-10-28 03:35:29
	밤에 잘 보고가요 슬픈이야기네요

65	비공개 손님 … 2010-10-28 04:56:07
	질질 짜면서 한 시간동안 봤네요ㅠ실화라니 더 감동ㅠ

66	비공개 손님 … 2010-10-28 04:59:07
	다보는데 한시간걸림...실화라서 감동+

67	비공개 손님 … 2010-10-28 08:25:31
	아우.... 실화였어.

68	비공개 손님 … 2010-10-28 08:35:18
	여자 못사겨봐서 전혀 감흥이 안오네;;; 내가 저렇게 고백했다면 치한으로 신고받고 인생쫑나겠지ㅠㅠ 이게 난 슬프네

69	비공개 손님 … 2010-10-28 09:55:29
	슬플땐...이불을 먹어... 아... ㅠㅠ

70	비공개 손님 … 2010-10-28 10:42:59
	누가 요약좀 ㅋㅋㅋㅋ

71	비공개 손님 … 2010-10-28 10:57:34
	뭐 요즘엔 자기 맘에 안들면 뭐든지간에 중2병 아닌가? 중2병이 많이 보이는 것도 중2병이죠. '난 쿨하거든'하고 세상 뭐든지 하찮게 보는 중2병. 그런거 싹 매도하기보다 차라리 적당히 중2병 걸려서 살랍니다. 내용 괜찮네요. 사랑은 저렇게 이쁘지만도 않은건데 참 대단한듯....

72	비공개 손님 … 2010-10-28 12:12:18
	진짜 옛날에 봣던 웹툰..

73	비공개 손님 … 2010-10-28 12:51:41
	이 오래된걸 본사람이 이렇게도 없었나?ㅋㅋㅋㅋㅋ

74	비공개 손님 … 2010-10-28 12:51:49
	음 슬푸다 ㅜ.ㅡ

75	비공개 손님 … 2010-10-28 13:16:21
	저걸 중2병이라고 하는 놈은 사랑 한 번 못해본 놈인 듯.

76	비공개 손님 … 2010-10-28 13:23:51
	옛날에 봤던건데 옛날생각나네요

77	비공개 손님 … 2010-10-28 13:55:45
	실화였구나.. .ㅊㅊ

78	비공개 손님 … 2010-10-28 14:44:57
	눈에 물을 가득 안고서 보는 도중에 예전에 봤던 기억이 살아나서 그만 두려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끝까지 봤네요. 예전에 봤던 것과 다른 것은 이번엔 실화였다는 것을 암시 하는 듯한 사진들.. 아 늦은 점심을 먹고 올라와서 봤는데 한 시간이나 훌쩍 가버렸네요. 사무실에서 쪽팔리게 울 뻔 했습니다. ㅜㅜ

79	비공개 손님 … 2010-10-28 15:11:17
	뭐지 이거 실화임? 죶나 슬프다

80	비공개 손님 … 2010-10-28 15:23:22
	이런 실화만화에 병신댓글다는놈들은진짜... 중2병이래 씨발

81	비공개 손님 … 2010-10-28 16:08:19
	마지막엔 참 씁슬하네요. 사랑하는 누군가에게 마지막으로 들은 소리가 고맙다라면 참 슬프겠군요.

82	비공개 손님 … 2010-10-28 16:13:50
	너무 길군요...다음기회에 다시 읽어야지 ^^

83	비공개 손님 … 2010-10-28 17:02:17
	마지막이 반전이네요 실화인거임?

84	비공개 손님 … 2010-10-28 17:27:18
	대충 감동적인 내용이겠죠.

85	비공개 손님 … 2010-10-28 18:19:11
	실화인가 보네요..

86	비공개 손님 … 2010-10-28 18:35:26
	아 울컥했네 진짜...

87	비공개 손님 … 2010-10-28 19:35:00
	아 길다

88	비공개 손님 … 2010-10-28 20:51:08
	아 이노래들으면 안되는데;;그녀가 떠오른단말야...

89	비공개 손님 … 2010-10-28 21:22:09
	감동적인 이야기네요... 물론 끝까지 읽진 않았습니다.

90	비공개 손님 … 2010-10-28 22:18:18
	실화인가봐요.

91	비공개 손님 … 2010-10-28 22:41:45
	너무 길다......

92	비공개 손님 … 2010-10-28 23:43:25
	너무 길어요...근데 읽어보니 재밌네욬ㅋㅋ

93	비공개 손님 … 2010-10-28 23:46:24
	길다... 이걸 3개쯤 나눠서 올렸으면 좋을텐데..

94	비공개 손님 … 2010-10-29 00:51:52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5	비공개 손님 … 2010-10-29 11:13:35
	카툰보다가 울컥한적은 많지만 이렇게 울어본건 처음이네요;;;

96	비공개 손님 … 2010-10-29 15:56:49
	ㅊㅊ

97	비공개 손님 … 2010-10-29 17:51:30
	끝까지 읽음 ㅠㅠ

98	비공개 손님 … 2010-10-29 21:55:48
	어떻할꺼임 저 이거보다가 30분지남 ㅜㅜ

99	비공개 손님 … 2010-10-29 22:48:06
	읽다가 30분.... 하지만 좋았어요 ㅎㅎ

100	비공개 손님 … 2010-10-31 08:45:11
	 100번째 댓글! 못본거 마저 봤는데, 슬프네여 ㅠㅠ; 노래도 슬프고.....

101	비공개 손님 … 2010-11-01 01:47:43
	30분동안 읽었네요...진짜 사랑을 해보고 진짜 사랑을 받아본 사람의 이야기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102	비공개 손님 … 2010-11-01 19:54:46
	이게 실화라니 .. ㅠ 넘 슬프다 .. ㅠ

104	비공개 손님 … 2010-11-02 13:32:46
	너무 슬프네요.. 점심식사전에 보고 점심먹고와서 나머지 보고.. 고마워요 나의 기사님에서 너무 인상적이네요..

105	비공개 손님 … 2010-11-06 13:19:35
	2004 년 도에 본 기억이 난다

106	비공개 손님 … 2010-11-10 18:23:45
	다봤다...눈물난다...으헝어어어엉 ㅠㅠㅠ

107	비공개 손님 … 2011-03-28 10:19:25
	흠... ㅠㅠㅠㅠㅠㅠ

108	비공개 손님 … 2011-05-08 14:22:34
	랜덤글 돌다가 멈춰서 다읽었네요... 일단 눈물좀 닦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