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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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제목	이름		조회		날짜
	1	그거 신기하지 않나요?		|	148	|	10-29
	2	아는 애가 피해망상 증상이 심해서 정신과다니는디..		|	216	|	10-29
	3	전 새벽에 외노자 4명한테 쫓겨서 차도를 달린 적 있음		|	268	|	10-29
	7	수색동 철물점 할머니 정말 죄송합니다		|	451	|	10-29
	20	성범죄 전력 2회 투아웃 물파스입니다		|	803	|	10-29
	2	저도 딱히 나쁜짓은 한건없는데		|	174	|	10-29
	9	20대가 말하는 내 인생 최악의나쁜짓		|	419	|	10-29
	1	원래 태블릿pc같은건 충전하면서 써도 배터리 계속 닳나요?		|	205	|	10-29
	1	이거 이상한 성벽 같은데..		|	219	|	10-29
	6	크.. 중학교 자퇴하신 분 계심?		|	250	|	10-29
		어릴 때 소화전 빨간 동그라미 다 뜯어가서 뽑기기계 돌렸읍니다		|	125	|	10-29
	4	이제 막 슬슬 막 웃으면서 '이런 이야기도 해도 될꺼 같은데~'		|	205	|	10-29
		역시 알지롱은 일진출신들이 많아..		|	107	|	10-29
	3	명지대에서 술마시다 명지고 애들에게 다구리 맞을뻔했어요		|	297	|	10-29
		보고싶다		|	120	|	10-29
	1	어릴 때 나쁜 짓이라곤		|	404	|	10-29
		님들 완전 범죄자 수준이군요		|	114	|	10-29
	4	근데 어렸을적 주위에 mgmt 분 같은분 친구들 있지 않나요 ?		|	166	|	10-29
	3	어릴때로 돌아가면 6년간 짝사랑 했던		|	163	|	10-29
		전 이모님 다리미 전선 끊어버림		|	287	|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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