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잊기로 했습니다. 내년에 만나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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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7-12-22 18:22:14

그냥 잊기로 했습니다. 내년에 만나요 우리..

게임이든 일이든 뭔가에 매진하며
잊어보려고 합니다.

이글을 마지막으로 내년까지 뚜껑닫습니다
언젠가 열어보면 안에 뭐가 들어잇을지

결과가 나오겟죠 꽉채워져있길 바랍니다

여러분 즐거운 연말되세요

잡담 | 151명이 읽었어요. 18.119.172.146

비공개 손님 … 2017-12-22 18:23:08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영면하세요..

비공개 손님 … 2017-12-22 18:24:20

내년이면 집도살수있습니다 존버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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