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간 무릎에 발생하는 열기가 장난아닙니다.
산행전후로 저걸 발라서 열기를 잡아주며 보호해주면 좋아요.
왼쪽의 튜브타입보다는 오른쪽의 롤팁 타입이 산행 중간중간 발라주기도 좋습니다.
튜브타입은 손이 끈적해져서....
아랫짤은 키네시오테이프인데 이건 부위별로 바르는 방법이 다양해서 인터넷이나 책을 통해서
공부를 좀 하는게 좋아요.
전 주로 발목과 발바닥에 많이 붙이는데
땅땅하게 발라서 고정하는 테이핑이 아니라 최대한 쭈글쭈글 해지게 테이핑해야하는게 포인트 같더라고요.
피부를 들어서 피부와 근육사이에 혈류활동을 활발하게 해준다고 하더라고요.
종아리 쥐날때 혹은 방지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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