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입시와 몇년을 살다보니 나름 노하우라는게 생기더라고요.
저 밑바닥에서 시작해 나름 윗공기도 한번마셔본지라...
고이 고삼 되시는분들 저처럼 허무하다 싶을정도로 큰꿈을 갖고 시작하셨다면
저와같은 실수만들지마시구 편한길로 자기 꿈을 이루게끔 도와드리고싶어요.
(저도 고삼때를 되돌아보면 참 무식하고 대충 수능을 맞이했거등요 ㅋ)
걍 관심있으시면 궁금한점 있으시면 쪽지나 리플남겨주세요.
잡담 | 1832명이 읽었어요. 18.116.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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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08-02-11 19:1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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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롱과함께 재수를 또 삼수를 하며 보내왔던 놈입니다.
눈팅만거의해왔었는데....
하도 입시와 몇년을 살다보니 나름 노하우라는게 생기더라고요. 저 밑바닥에서 시작해 나름 윗공기도 한번마셔본지라... 고이 고삼 되시는분들 저처럼 허무하다 싶을정도로 큰꿈을 갖고 시작하셨다면 저와같은 실수만들지마시구 편한길로 자기 꿈을 이루게끔 도와드리고싶어요. (저도 고삼때를 되돌아보면 참 무식하고 대충 수능을 맞이했거등요 ㅋ) 걍 관심있으시면 궁금한점 있으시면 쪽지나 리플남겨주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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