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0-05-20 18:18:13
	nmap?

2	비공개 손님 … 2020-05-20 18:18:48
	각 서비스가 살아있는지 알려면 해당포트에 isAlive 메시지에 응답하는 메커니즘을 구현해두면 되겠져 단순히 네트워크 사용여부나 비용만 생각하면 icmp 가 답이겠지만 icmp 응답하는 서버가 http, ssh, https 에 응답한단 보장도 없고요

3	비공개 손님 … 2020-05-20 18:19:37
	https://serverfault.com/questions/312930/is-ping-a-reliable-way-to-check-if-a-server-is-available

4	비공개 손님 … 2020-05-20 18:23:03
	서버 자체에 대한 확인은 결국 ping인데 ping은 실제 필드에서는 방화벽으로 막는 케이스가 너무 많고 한다해도 각 서비스 포트에 대한 확인으로는 별 의미도 없음.

5	비공개 손님 … 2020-05-20 18:25:18
	리소스 적게 먹게 하려면 각 서비스 포트에서 주기적으로 도는건 안될거 같고 웹서비스면 해당 서버에 간단한 텍스트 응답 페이지 같은거 만들어두고 curl같은걸로 한번씩 호출해보는게 나을듯.

6	비공개 손님 … 2020-05-20 18:32:18
	그냥 connection 만 맺어보는게 어떠세요?

7	비공개 손님 … 2020-05-20 18:55:46
	와우 감사합니다 결과적으로는 서버에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되는 파일이 있고, 그게 가져와지면 서버가 “살아있고”, 제 기능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기에 제일 정확한 방법이긴 한데.. 지금은 connection만 맺고 문제없으면 살아있다고 판단하고 있긴 합니다 다만 connection을 맺는 과정에도 프로토콜은 다양하게 쓸 수 있으니깐요. 그 차이가 정말 미흡하지만 이론적으로 무엇이 더 빠른지 궁금하네요ㅎㅎ

8	비공개 손님 … 2020-05-20 23:51:30
	정확한 방법을 사용한다면 rsync로 파일을 업데이트 해보는것은 리소스가 많이 먹을까요?

9	비공개 손님 … 2020-05-21 14:21:48
	서버가 살아있다고 프로그램이 도는건 아니라서요. 서버의 성격에 따라 하나만들어서 돌려도 나쁘지 않을듯해요.

10	비공개 손님 … 2020-05-21 14:58:01
	리소스를 많이 먹는다의 기준이 애매해서 음.. 저는 일단 텔레그램 봇을 하나 만들어서 돌려두고 있습니다. 웹서버 리스타트라던지 ps, free 등등의 기본적인 명령 몇 개 넣어두고 모니터링 하기 위해서 만들었는데 꽤 괜찮네요.

11	비공개 손님 … 2020-05-23 13:13:50
	Half open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