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주1회씩 직출해서 요구사항 수용하고
진행사항 보고하고 패치 직접해주고 그러고 있는데
정작 문제의 발단이 된 버그 만든 사람은 사무실에 있고 시발..
(맡고 있는 사이트 많다고 내가 나옴)
그래 이건 이럴 수 있다고 봄....
이제 내가 맡은 파트 패치하러 패키지 말아서 고객사 와서
응응 좋아~ 패치 완료
실행 ㄱㄱ
런타임오류 빡빡!!!!!!!!!!!
어 뭐야??? 어??
왜 서버에 jre6버젼 깔려있지?
보안 위협된다고 최소버젼 상위로 올린지가 언젠데 시발 개발환경 jdk6쓰지말라고한지 몇년짼데?? 와이이ㅣㅣ????
알고보니 위에 그 버그 만든사람이 맨 첨 패키지 줄때 jre6으로 줌^^ㅋ
결국 원격으로 다시 jre6로 빌드해서 다시 패키지 말아서 돌렸는데
팀장한테 테스트 안했냐고 쿠사리먹음 ㅋ
(팀장은 자바 버젼문젠지 모름)
그 분이 개새끼면 대놓고 꼰지르고 까겠는데
참으로 친절하신분이라 속으로 삭힙니다
피이-스
(jre6으로 생기는 문제따위 내 알바 아니라는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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