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박스 모드로 시작했는데 지도 구석의 시골 촌구석에서 시작 함
첫 거주지는 좆나 저 멀리 다른 마을로 잡혀버렸는데 주변에 차도 없고 씨발 스탠딩 마이크로
좀비들 좆나 패죽이면서 겨우 차 한대 쌥쳐가지고 거주지 도착
가니까 좆나 불친절한 동료새끼 4명 있고 주변에 있는 건물들 마구잡이로 탐색하면서
시설 이것저것 지어봄
둘째날 되니까 애새끼들이 하나둘씩 열병에 걸림
의료소는 지었는데 의약품이 없음 씨발 집 좆나 터는데도 의약품 안 나와서
멀리까지 나가야 되는데 씹쌔끼들 다 안 친해서 같이 나간다는 새끼도 없고 그나마 친한 놈
한놈은 아예 의료소에 드러누워버림 어케어케 좀비 좆나 피해서 의약품 한박스 겨우 구해옴
자원 구해오니까 애새끼들 친밀도 조금씩 올라서 동료로 고용해서 2인 1조로 같이 탐색하니까
좀비도 안 무섭고 좆나 꿀잼 허니잼
셋째날 부터 주변 생존자 구조에 박차를 가해서 동료도 많이 늘어나고 거주지에 자원도 제법 쌓임
(스샷은 인근 주민 도와주다 흑누나의 탐스러운 엉덩이에 나도 모르게 좆이 꼴려 갖다 비비는 장면)
사람들이 많아지니 지어놓고 아무도 안 쓰던 감시탑에도 사람 올라가서 주변에 접근하는 좀비들
뿅뿅 쏴죽여주고 몇명 다치거나 아파도 플레이 안 끊길 정도로 안정 됨 근데 방심해서 그런지
감염지역 청소하러 갔다가 동료로 데려간 친구 한놈 쥬금 ㅠㅠ 씨발 이새끼한테 기관총이랑
칼이랑 10칸짜리 가방이랑 좆나 좋은 장비 들려놨는데 개새끼..
그러다 좁아터진 시작 거주지 벗어나서 남쪽 도시의 좆나 큰 거주지로 이사 함 이 때 동료 숫자가 14명
거주지 옮기려고 자원 좆나 쌓아놓느라 밤낮 안 가리고 주변 집 좆나 털었음 좆나 털다보니
권총 좆나게 나와서 애새끼들 전부다 권총무장 시켜놨는데 생각해보니 총 쏘면 소리 때문에
좀비새끼들 좆나 뛰어와서 어차피 못 씀 ^^;;
새로 옮긴 거주지엔 온갖 시설 다 짓고 사람도 더 모아서 24명 만듦
드디어 직업 의사인 새끼 구해서 의료소도 업그레이드 하고 이제 사람들도 엥간하면 안 아픔
또 기계공학 익힌 새끼도 구해와서 워크샵도 업그레이드 했더니 주차장에 차 세워두면
밤새 고쳐둠 공업소잼
플레이타임 4~5시간만에 이룰 거 다 이루고 다음난이도 넘어갔는데 어차피 똑같은 맵에서
똑같은 짓거리 반복이라 꺼버림 씨팔 75% 세일로 DLC까지 합쳐서 만원 안 되게 사서 망정이지
플레이타임 좆나 짧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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