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프레로 하고 있는데,
스팀이란 걸 알게 된 지난 겨울 크리스마스 즈음이였나.
세일한다는 걸 알게됐고, 질렀지 뭐야.
그래서 지금 하고 있는데
생존 게임 같은거야.
아주...내 스타일 맞는건지.
재밌네!!! 20일을 못 넘기고 계속 죽는게 아주 그냥 ㅋㅋㅋ
롱데이로 설정하는데,
하운드에 맞아죽고 나무 신나게 캐다가 트리가드에 얻어맞아 죽고
식량부족으로 굶어죽고
아주 재밌음. 지금 세번째 캐릭까지 언락 후,
다시 도전 중인데. 헤헤
돼지킹 있는 돼지마을 근처에 베이스캠프 건설 중.
부디 이번엔 겨울을 보았으면 좋겠네!
나중에 멀티도 사서 지롱거 형들과 같이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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