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6-08-31 12:24:51
	박지성 포함 미드진이랑 케미도 엄청 좋고 어려운 상황인데도 결정력이 괜찮던데 도대체 이해불가인데요 부상이라도 당했었나요?

2	비공개 손님 … 2016-08-31 12:39:57
	당시 이동국이 국대에서 말고 리그나 아챔같은곳에서 보여준 포스가 어마어마했던데다가 이근호는 당시에 팀에서도 잘 못나오는 그런 상황이였던걸로 기억해요.

3	비공개 손님 … 2016-08-31 16:04:57
	막판에 컨디션이 너무나빠 계속 삽질했고, 이근호대신 뽑힌건 이동국이아니라 이승렬 이라고 봐야죠

4	비공개 손님 … 2016-08-31 16:36:29
	당시 이동국 안뽑았으면 두고두고 이동국 안뽑아서 성적 안나왔다 뭐 대충 이런말 나올정도였죠. 솔직히 당시 이동국은 안뽑히는게 이상할정도였음.

5	비공개 손님 … 2016-08-31 16:53:58
	그렇군여

6	비공개 손님 … 2016-08-31 19:08:34
	데려가서 쓰지도 못할 안느 데려간것도 좀

7	비공개 손님 … 2016-09-01 00:12:43
	그당시에는 뭐 팀 스피릿 잡아줄 안정환까지도 이해했는데 이승렬은 좀 의문이었음.. 그래도 한국의 미래다 하면서 데려가고 한경기 나오고 했지만 그 이후로는.. 후략..

8	비공개 손님 … 2016-09-01 22:15:39
	예선 끝나고부터 컨디션이 쭈-욱 내리막길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9	비공개 손님 … 2016-09-03 18:27:31
	저도 기억하는데 폼이 말이아니였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