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0-06-27 04:25:56
	그래도 2006년 때에는 박지성 혼자였는데 2010년 되니까 그래도 쓸만한 애들이 둘(이청용, 기성용)로 늘었다는 걸 보면 갈수록 발전은 하지 않을까 싶네요.

2	비공개 손님 … 2010-06-27 04:26:50
	박지성이 빠지면 그 자리 메울 선수가 안보임...

3	비공개 손님 … 2010-06-27 04:42:23
	아직 홍명보 빠진 구멍도 못 매웠는데... 이렇게 구멍만 늘어가네요.

4	비공개 손님 … 2010-06-27 04:58:32
	아 그러고보니 대신 채울 수가 없구나......

5	비공개 손님 … 2010-06-27 05:01:41
	이젠 본선도 힘들수도 더이상 16강은 어려울듯

6	비공개 손님 … 2010-06-27 07:58:00
	ㅎㅎ 늘 그래왔죠 박지성을 채울 선수가 나올거에요

7	비공개 손님 … 2010-06-27 08:43:36
	파리아스를 국대로!!!

8	비공개 손님 … 2010-06-27 10:10:59
	박지성은 월드컵 덕분에 주목 받게 되었는데요. 이번 월드컵에서 주목받은 신예가 누가 있나요?

9	비공개 손님 … 2010-06-27 10:34:13
	답8 // 이청용 정도면 신예로 봐야 하나요? 이번 월드컵 기간 동안 재발견한 선수: 김정우 2002년때는 월드컵을 통해서 신구조화를 노렸다면, 이번 월드컵에서는 월드컵 시작하기 전에 이미 세대교체를 한 듯 하네요. 2006년이 정말 애매 했었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