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09-06-24 17:10:18
	입천수나 이동궈보다야ㅑ...

2	비공개 손님 … 2009-06-24 17:10:57
	어차피 한국 공격수 중에 월컵 본선 진출팀의 수비를 상대로 개인돌파 후 골 쳐 넣을 만한 인재는 없다고 보고. 걍 옛 추억의 끄트머리를 잡느니 그간 계속 맞춰본 놈들끼리 나가는게 맞을듯.. 이 정석인데 이건 뭐 국대에 공격전술은 애초에 없으니 뽑아도 될 듯도 하고?

3	비공개 손님 … 2009-06-24 19:02:51
	지금 생각해도 2002 이후가 너무 아쉬워서..ㅠㅠ 다시 대표팀으로 뛰는 모습이 보고 싶긴 하네요..

4	비공개 손님 … 2009-06-24 19:31:15
	회의적입니다. 코스타리카의 완초페나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요크 같은경우야 그 국가에 해당선수를 대체할 수 있는 공격자원이 없어서 계속 뽑히는 경우였지만 우리나라 같은경우는 지금 안정환 없이도 멀쩡하게 공격진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차라리 꼭 경험문제로 선수를 뽑아야겠다면 제일먼저 물망에 올려야하는게 이천수죠. 그리고 차선책이라면 요즘 다시 제페이스 거의 찾은 이동국이겠고.

5	비공개 손님 … 2009-06-24 19:34:44
	추억은 추억으로..

6	비공개 손님 … 2009-06-24 20:25:10
	그냥 젊은 애들로 꼴아박고 속시원하게 돌아오자 (빠른귀국(미침))

7	비공개 손님 … 2009-06-24 21:12:06
	빠른귀국 추천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