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적시장 초중반 맨시티, 베나티아에 관심
2. 베나티아는 이적시장 초반 로마의 연봉인상안에 실망함. (로마가 제안한 금액은 1.8m+@로 2.2m으로 예상)
3. 맨시티 베나티아에 30~35m오퍼, 동시에 망갈라 작업
4. 베나티아 나스리랑 만나고 싶음. 맨시티 보내달라며 징징
5. 당시 사바티니는 리그탑 수비수에 계약기간 4년남음. 로마 보드진 35m으론 베나티아 한발가격 드립(당시 사바티니 요구액은 적어도 45m이라는 썰이 잇음), 맨시티 베나티아 포기하고 망갈라로 선회
6. 베나티아는 언론에서 로마에 자신의 요구 연봉은 언론에서 말한 4m이 아니라 2.5m이라고 말함.
로마가 계약시 좋은활약을 햇을경우 연봉인상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고 함.
7. 가르시아는 사태를 진정시키기위해 팔로타구단주와 함께 베나티아와 담화. 담화에서 팔로타와 가르시아는 다음시즌부터 베나티아에게 토티, 데로시와 함께 주장단이 될것이며 팀에서 3번째 높은 대우를 약속.
8. 맨시티 망갈라 영입 성공. (영입은 베나티아에서 선회하고 거의 바로 성공하고 메디컬까지 햇으나 써드파티 문제로 오피셜은 늦게뜸)
9. 베나티아는 언론에 잔류의지 표명. 사태는 일단락 되는가 싶엇음
10.로마팬들은 "베나티아, 우리는 너를 사랑하고 용서한다"라는 베너를 검.
11. 뮌헨이 관심을 보임.
12. 뮌헨의 최초 오퍼 약 20m추정. 사바티니는 적어도 40m고수.
13. 뮌헨의 오퍼가 마음에 들지 않자(이적시장 기간 약 2~3주남음) 사바티니는 베나티아와 재계약을 추진하고 데스트로 판매를 고려함.( 로마의 제안은 2.7m+@로 3.3m으로 추정)
14. 베나티아는 로마의 재계약 거절, 뮌헨으로 보내주지 않으면 태업한다고 함. 토티, 베나티아 태도에 빡침. (태업이 진짜인지는 확실치 않으나 팀훈련에 참가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문제가 잇는것은 확실.
15. 뮌헨 이적.( 25(27)m+5m=30~33m사이 추정.)
* 결국 로마는 베나티아의 어정쩡한 태도로 약15~20m가량 손해봄.
유베팬질을 10년넘게 하다보니 요즘 로마가 잘해서 참 기대됐는데
베나티아가 이런식으로 나가서 깝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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