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수 부상기사 흘릴때부터 뭔가 스멜이 났다.
개인종목보다 오히려 부상부담이 더 큰게 계주인데 계주는 출전하고
개인종목 안나가는게 말이안됨.
어차피 이정수야 올림픽에서 금메달2개 따고 포인트 많이 땄으니
당연히 학부모님 연맹이든 압박 들어왔겠지
올림픽 다음으로 포인트 많이 주는게 세계선수권대회이니
어차피 올림픽 끝나고 언론의 관심도 한풀 꺽였겠다 지들 맘대로 한거지
2006토리노때 올림픽 이후 세계선수권대회때 파벌 문제가 터진것도 그 때문이고
외국선수들에 비해 실력 월등하지만 정작 우리나라 선수들끼리 기량차이가 확연히
나는것도 아니고 아무나 나가도 충분히 순위권에 드니까
선수들이야 포인트로 먹고 사는건데
특정 몇 사람만 독식하면 이런 문제가 계속 생길수밖에 없다.
쇼트트랙만 해도 어릴때부터 했으면 돈이 엄청 깨졌는데 그 부모님들은 돈은
돈대로 나가고 실력을 엇비슷한것 같은데 기회는 없으니까 다른 방법을 쓸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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