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1-08-05 09:58:10
	발로텔리도 주목받기 시작할때 히딩크나 무리뉴, 퍼거슨급의 멘탈관리 대가인 감독을 만났다면 달랐을지도 모르져. 뭐 아직 어리니까 지금 그런 감독 만나도 확실히 대선수가 될거라고 봄.

2	비공개 손님 … 2011-08-05 10:09:42
	1/무리뉴도 포기한선수입니다

3	비공개 손님 … 2011-08-05 10:13:28
	무리뉴가 인테르 있었을때 잠깐 같이 있었죠. 그때 무리뉴가발로테리 뇌가 없는거 같다고. 인터뷰했던거 같은데. 아직 20살에 비해 실력도출중하고 팀 동료들도 발로테리 은근 챙기는거 같던데 어영부영 성장 꾸준히 했으면....

4	비공개 손님 … 2011-08-05 10:34:13
	뇌가 없어서 성공 못함 마테라찌처럼 강냉이 털어줄 선수 항상 붙여놔야 됨

5	비공개 손님 … 2011-08-05 10:47:53
	아 맞다 인테르에서 무리뉴랑 같이 있었지 그럼 그냥 계속 그렇게 살겠네요 ㅎㅎ

6	비공개 손님 … 2011-08-05 11:27:37
	호날두 존나멋있따 진짜

7	비공개 손님 … 2011-08-05 13:04:49
	무링요는 못해도 퍼거슨이었으면 발로텔리가 달라졌을지도 모르죠 퍼거슨은 로이킨 칸토나 즉 조이바튼선수도 고양이처럼 만든감독..

8	비공개 손님 … 2011-08-05 15:32:18
	발로텔리는 머리가 나빠서 퍼거슨이 말해도 그냥 평생 이해 못하고 왜 그러는지 모르는 채 신경질만 내다가 퇴출당했을듯...이건 성질 문제가 아니라 대가리 문제

9	비공개 손님 … 2011-08-06 10:42:44
	로이킨이나 칸토나는 개성이 강했다고 생각하고 발로테리는 걍 미친것 같네요.

10	비공개 손님 … 2011-08-06 11:26:00
	칸토나는 솔직히 거의 레전드 아닌가요? 난 개인적으로 칸토나 >>> (넘사벽) >>>> 루니라고 생각함

11	비공개 손님 … 2011-08-08 10:55:35
	10 / 성격 더러운 거 레전드 말씀이신가요-ㅁ-? 루니 보다 독한 양반 같긴 하던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