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그의 아내 카롤리네 첼리코는 이탈리아 복귀에 대한 의지를 갖고 있다.
현재 밀란의 지원 덕분에 마드리드에서 직접적으로 몇가지 소식들을
전해오고 있고 이제 세부적인 계약 사항들을 보도할 것이다.
카카는 임대로 올 것이고 밀란은 60-70%의 연봉을 지불할 것이다.
한편, 나머지 부분은 메렌게스의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이 지불할 것이다.
카카는 활약에 따른 특별한 인센티브를 지급 받을 거고 이를 포함해
카카는 현재 레알에서 받고 있는 10m에 아주 가까운 금액을 벌 수 있을 것이다.
간단히 말해, 칼리아리와의 리그 개막전 이후 이것들이 구체화될 것이고
카카와 밀란의 재결합을 축하하기 위한 과시적인 것들이 있을 것이다.
일요일에 밀란 운영진은 마지막 세부사항 조율을 끝내기 위해 마드리드로 떠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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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에게 아퀼라니 요구함.
한편, 카카 복귀 작업중.
카카는 67M이었지만 2년후 20M에 살 수 있게 되었음.
레알은 카카를 밀란으로 보내길 원하고 있음.
-코리에레 델라 세라
여러 언론에서 때리고 잇고 그기사는 못찾겟는데
카카가 밀란이라면 충분히 갈 의향도 잇고 가고 싶어한다는 기사도 떳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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