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했던 알브라이튼전 보니깐 벨라미 전성기시절때 플레이를 보진 못했으나
아직 안죽음. 1골도 기록하고 2번째 골도 제라드의 롱패스 받아서
막시 주고 막시가 카윗주고 카윗골. 주력도 안죽음 아직.
그리고 수아레즈와의 호흡도 좋음 달리기 빠른애들 둘이서 공격진 세우니깐
둘이 주고 들어가는 플레이도 좋음. 확실히 캐롤같은 스타일은 별로임.
얘가 키크고 공중볼 잘따낸다는데 잘...... 여하튼 캐롤보단 벨라미가 더 적격인듯.
그리고 미드필더 부분.
제라드 복귀. 이거 하나만으로도 좀 짱인듯. 2번째 골도 시발점은 제라드의 롱패.
확실히 제라드 복귀하니깐 캐러거도 뭔가 좀더 잘하게됨.둘이서 뭐가잇나..?
스피어링 얘도 저번시즌부터 잘하더니 핸더슨 밀어낼기세. 플레이 보니깐
핸더슨<스피어링 인듯. 그러니깐 핸더슨은 임대보내고 스피어링을 박는게....
아담은 성격개조부터 하고 다혈질성격좀 버려야.... 카윗은 확실히 활동량은 쩜.
근데 이형.... 팀이 못할때 같이못하고 잘할때 같이잘하고...
팀을 살릴 그런 타입은 아닌듯.
수비부분.
코아테스 일단 리그적응이 절실. 오늘도 플레이보니깐 마음이 앞선 플레이 여러차례 나옴
캐러거의 노쇠화. 이거또한 문제. 좌우 풀백은 뭐.....존슨 복귀하고 그러면 안정될듯
우리에겐 최종수비수 레이나가 있으니깐.뭐... 예능만 안하면 뭐...
이상 할짓이 없어 아는척좀 해봤습니다.
근데 벨라미 진짜 안죽엇던데 그거하나로도 기분이 좋네요.
이형 주력도 살아잇고 골감각도 안죽엇고 형이 캐롤 밀어내요 형!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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