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투소에 이어 카사노까지...;;

Policlinico의 의료 기록에 따르면 카사노는 허혈성 대뇌 손상을 경험 했다.

72시간의 진료를 통해 대뇌 손상이 영구적이 아닌 일시적인 상황임이 밝혀졌고

심장에 문제가 있는 것을 발견 했다.

카사노는 심장의 두 심방 사이에 작은 구멍이 있고 구멍을 막는 수술을 받게 될 것이다.

좋은 임상 조건으로 신속하게 수술을 받게 될 것이다.

수술은 비교적 간단하게 이루어질 것이다.

필드 복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생각 보다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본다.

일단 수술 이후 정확한 복귀 일자가 이야기 될 것인데 최소 몇개월은 소요 될 것으로 본다.

갈리아니 "필드에서 뛰려면 4~6개월이 필요하다고 의사가 말했음"

출처 - 세매(밀란공홈 번역)

뇌졸중 증상으로 입원했더니 심장에 이상이 있다네요...

밀란 악재가 계속되는듯;;

잡담 | 994명이 읽었어요. 3.133.137.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