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ER GOSSI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베르바토프는 러시아 클럽 안지에게 천 오백만 파운드의 가격으로 영입 타겟이 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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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발로텔리는 자신이 맨시티를 떠나 인터 밀란으로 돌아갈 생각이 없음을 밝혔습니다.
Full story: Daily Mirror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는 블랙번의 미드필드 스티븐 은존지의 영입을 위해 팔백만 파운드 가량의 이적료를 제시할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Full story: Daily Mail
한편 호펜하임의 보스니아 스트라이커 베다드 이비셰비치가 블랙번에게 자신의 계약에 강등시 이적 가능 조약이 들어가야 3백 5십만 파운드에 이적하는 걸 고려할 것 같다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Daily Express)
첼시는 포르투의 수비수 알바로 페레이라에게 다시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여름 이적 시장에서 그와의 계약 협상을 위해 다가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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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파울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이 노리고 있는 자신들의 공격형 미드필더 루카스는 "거절할 수 없을 정도"의 오퍼가 들어와야만 팔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Full story: talkSPORT
리버풀은 인터 밀란에서 역할 문제로 불만이 늘어나고 있다는 브라질 미드필더 필리피 쿠티뉴의 상황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Full story: Metro
유벤투스 에이스 밀로스 크라시치의 에이전트가 자신의 선수가 프리미어 리그 이적에 관심이 있다고 밝힌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를 비롯한 여러 클럽들의 관심을 끌어 올렸습니다.
Full story: Metro
아스날은 로마의 미드필더 다니엘레 데 로시를 영입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Full story: Caught Offside
또한 아스날은 벨기에 수비수 얀 베르통겐의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Daily Express)
에버튼 유망주 쉐이머스 콜먼이 리버풀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어쩌면 머지사이드 라이벌의 안 좋은 경영 상태를 고려해 1월 오퍼를 넣어볼 수도 있다는군요.
Full story: Caught Offside
겨울 이적시장에서 유망주들을 지켜보고 있는 토트넘은 19살의 네덜란드 스트라이커 올라 욘을 4백만 파운드의 가격으로 영입시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Full story: Footy Latest
첼시는 레알 마드리드 스트라이커 곤살로 이과인의 영입료로 4천만 파운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Full story: Footy Latest
낭시의 높은 평가를 받는 16살 유망주 돌란 바함볼라가 맨유의 관심 대상이 되었습니다.
Full story: Inside Futbol
셀틱 외의 여러 클럽들은 허더스필드의 스코틀랜드 국가대표 공격수 조단 로즈를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Full story: The Mail
OTHER GOSSIP
거스 히딩크 감독이 첼시 복귀를 고려하고 있는 현재 상황은 안드레 비아스 보아스 감독의 입지를 흔들어 놓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Full story: Daily Mail
한편 첼시의 공격수 다니엘 스터릿지는 보아스 감독에게 자신의 유로 2012 출전을 위해 토레스 대신 팀의 주전 공격수로 나서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Full story: Daily Express
잉글랜드 감독 파비오 카펠로는 맨유의 유망주 필 존스를 AC 밀란의 레전드 프랑코 바레시와 비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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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카펠로는 존스를 레알 마드리드 출신의 스페인 수비수 페르난도 이에로와 연결시키기도 했습니다.
Full story: The Sun
웨스트 햄 감독 샘 알리다이스는 필 존스가 센터백으로 뛰기엔 공격 능력이 아깝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Full story: talkSPORT
맨체스터 시티 윙어 아담 존슨은 2일 안에 8만 파운드 가량의 주급을 받는 4년 재계약 제안에 사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Full story: The Sun
스완시 수비수 게리 몽크는 오는 토요일 맨유와의 대결이 99년간의 팀 역사에서 가장 큰 순간이 될 것같다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Full story: Daily Star
AND FINALLY
팝 스타 리한나는 저메인 데포와 만났을때 그를 "아스날" 선수로 알고 인사를 건냈다가 어색한 광경을 만들었습니다.
Full story: Metro
맨체스터 시티 마리오 발로텔리는 로마에서의 우루과이 전이 끝난 후, 티셔츠를 교환하기 위해 유니폼을 벗다가 옷이 엉키며 벗는데 시간이 걸리는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Full story: The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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