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9-02-16 23:38:47
	차두리 빼고 밑에 3라인에 기성용 최대한 밑으로 쳐진 수미로 넣고 박지성을 중간으로 내리고 공미에 안정환 넣고 싶음

2	비공개 손님 … 2019-02-18 18:10:20
	울나라는 4231 안어울림 352 아니면 343으루 가야댐

3	비공개 손님 … 2019-02-21 05:50:43
	최고 기량때로 선정하자면 황선홍보다는 박주영 아닐까요?

4	비공개 손님 … 2019-02-24 14:44:46
	허정무랑 김호가 빠졌네요.

5	비공개 손님 … 2019-02-24 14:45:23
	그리고 홍명보는 절대로 4백에 넣을 자원이 아닐뿐 더러 4백하는것도 개 싫어했죠.

6	비공개 손님 … 2019-02-24 15:24:40
	이동국 들어갈 자리가 있나 일단 박주영에 한참 밀리고(국대기준이니) 그 박주영도 저~ 예전 사람들 최순호? 이런 사람들한테 밀리지 않나

7	비공개 손님 … 2019-02-24 21:33:19
	대부분 동감하나 최순호가 빠져있는거 이해 안 되고 주전 골킵은 김병지가 낫다고 봄(반사신경, 선방율) 기행 한 번으로 후보로 돌리긴 너무 가혹함..

8	비공개 손님 … 2019-03-04 19:11:12
	우리나라 역대 보면...3-4-3이 가장 잘 어울림. 그리고 솔직히 황선홍은 2002 버프가 있어서 그랬지... 그 전까지만 해도 개쌍욕 먹던 수준에 불과했음. 진짜 전성기급으로만 놓고 보면 최순호면 최순호지 황선홍은 절대 들어갈 수 없음. 손흥민-최순호-차범근이 전방은 타당하다고 보여짐. 후보 라인업으론 김주성, 안정환 정도 생각나고) 미들은 ------박지성------ 이영표-------박경훈 ------기성용------ 허정무 경기를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패스 감각이나 세련미는 기성용이 앞설 것 같음. 그래도 선택적으로 허정무가 들어가는 것도 좋을 것 같음. 유상철은 박지성보다 조금 밑에서 좋을 것 같음. 변칙적으로 섞어서 활용하면 될 것 같음. 박지성이야 중앙도 되지만 측면 윙포워드도 되니까 우리나라가 오른쪽 윙백이 취약한데... 역대 올스타에 꼭 꼽히는게 박경훈임. 송종국 넣을까 하다가 항상 이 선수가 들어가길래 그냥 넣음. 나도 잘 모름 수비는 정용환--홍명보--김호 혹은 정용환--홍명보--최진철 정도가 되면 되지 않을까.

9	비공개 손님 … 2019-03-20 09:33:01
	사실 그냥 2002년 스쿼드로 해도 괜찮다고 봅니다. 과거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언제 우리가 월드컵 4강 가보겠습니까? 거기에 개인적으로 큰 성과를 이룬 선수를 끼워넣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손흥민-황선홍-차범근-- --------박지성-------- --이영표-------송종국-- --------유상철-------- --김태영-홍명보-최진철-- 그러고보면 예전엔 일본에서 "한국에는 대형 스트라이커가 계속 나와서 부럽다"는 얘길 했었던 걸로 아는데, 막상 역대급으로 따져서 가운데 넣을 선수를 찾으려니 뭔가 못마땅 하네요. 손흥민의 득점 능력이 워낙 좋다 보니, 굳이 골게터 타입의 스트라이커보다는 좌우를 잘 살릴 수 있는 황선홍이 가운데 들어가면 어떨까 합니다. 이영표-송종국 좌우 날개(윙백이죠 결국)는 02년 때 월드클래스 팀들과의 경쟁에서 충분히 증명되었다 봅니다. 유상철은 골 결정력 관련해서 욕 많이 먹었지만 그 외에는 역대급이라 보기 어렵지 않구요, 쓰리백은 가장 큰 성과를 낸 수비진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10	비공개 손님 … 2019-04-02 20:31:44
	고정운이 빠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