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감독은 더블스쿼드를 구축하려는건지 아니면 투톱을 쓸건지 궁금한데요
둘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타겟 공격수에 프리키커도 도맡았을만큼 슈팅에도 일가견이 있어
이거 어떻게 쓸 지 정말 궁금합니다..
이동국이 의외로(?) 펼쳐주는 패스나 공격전개가 좋아서
투톱에서 처진 스트라이커로 나와도 괜찮다는 생각이 드는데...
사실 예전에 청대때나 상무때 공격형미들까지 봤던 선수라 잘해낼것도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청대때 김은중과 했던 역할을 수행했으면 좋겠는데
무릎부상 이후에 스피드가 예전같지 않아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이번 영입으로 전북에서 이동국 부담은 좀 줄어들겠군요
로브렉을 잡는다면 걸출한 공격수가 셋이니 투톱시스템을 가동하기에 무리가 없어
09년에 비해 어려움을 겪었던 451원톱체제에서
'어차피 마무리는 이동국이다, 이동국만 막으면 된다'는 식의 집중견제를 피할수도 있을 것 같네요.
경남에서 이적해온 김동찬도 재간둥이 역할을 톡톡히 해 줄 것 같구요
그나저나 전북의 높이가 더더욱 ㅎㄷㄷ해졌네요
이동국 심우연 조성환에 정성훈까지 가세했으니세트피스 때 상대팀들 똥줄 좀 타겠는데요...
화려한 공격축구를 구사하는 전북...올해도 기대가 됩니다.
에닝요 로브렉 루이스 김동찬 이동국 정성훈 조합이 어떻게 나올지 강희대제님이신지 봉동이장님이신지 아무튼 최강희 감독의 지략을 기대해봅니다.
잡담 | 1124명이 읽었어요. 216.73.217.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