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7-09-13 11:53:48
	야구는 선수가 하는거죠

2	비공개 손님 … 2017-09-13 11:54:02
	야신정도 안되면 감독역할 의미없음

3	비공개 손님 … 2017-09-13 11:54:21
	시즌으로 보면 +- 3 정도 선일듯

4	비공개 손님 … 2017-09-13 12:48:03
	2 긍정의 의미인가요 부정의 의미인가요? (불지핌)

5	비공개 손님 … 2017-09-13 13:21:42
	김성근 war 40에 근거하면 김경문은 30정도 될듯 (코팜)

6	비공개 손님 … 2017-09-13 13:31:55
	달감독이 큰 역할하는게 맞는 것 같은데

7	비공개 손님 … 2017-09-13 13:41:58
	김경문도 개인적으로 본다면 김인식 김응룡 급의 킬라인임 젊고 좋은 선수들 선발로 키울 생각은 안하고 좀 잘던진다고 싶으면 무조건 계투행 이러니선발은 성장안하고 계투는들 잘하면 잘하는대로 계속 불려가서 던지다가 부상 이게 계속 반복 김경문 시절 두산에서 토종선발로 오래간 선수가 잇는지 손으로 꼽아보새요

8	비공개 손님 … 2017-09-13 13:58:30
	엔씨는 김경문 개인의 힘이라기보다는 스탭의 힘이라고 보는 게 맞을 듯. 외국인 스카우터랑 최일언 선생의 퍼포먼스가 감독급 혹은 그 이상으로 보여서...